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대형화물차 고속도로서 '추돌사고' 5시간 교통마비울산 온양터널 인근 탱크로리 추돌 후 중앙분리대 받아 차량 6대 파손, 운전자 골절로 병원후송
남성봉 기자 | 승인2020.12.26 10:28
 울산 온양터널 인근 고속도로서 발생한 대형 화물차량 추돌사고 모습.(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성탄절 야간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고 중앙분리대에서 멈추면서 새벽까지 도로가 마비되는 사태를 빚었다.

 25일 오후 9시 30분 경 동해선 33.6km지점인 울산 온양터널 부근 부산방향 고속도로에서 식자재를 적재한 14t 화물차량이 같은 방향 갓길로 서행하는 25t 탱크로리가 연결된 대형 화물차량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t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며 14t 차량은 중앙분리대로 튀어나가 2차 충격으로 중앙분리대가 파손되고 콘크리트 잔해물이 반대방향으로 튀어 차량 6대가 타이어 파손 등의 피해를 입었다.

 최초 사고 발생차량인 14t 화물차량 운전자는 갈비뼈 골절로 병원으로 긴급 후송조치 됐으며 차량에 싣고 있던 식자재 등 잔해물이 도로에 분산되면서 약 5시간 동안 이 도로 1·3차로가 통제됐다.

 고속도로 순찰대는 도로에 있던 식자재 잔해물을 모두 수거해 26일 오전 2시 30분부터 도로를 정상운행 시켰으며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온양터널 인근 고속도로서 발생한 대형 화물차량 추돌사고로 인해 도로에 식자재가 널려있는 모습.(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1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