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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새해 1월 1일도 '코로나 4명' 무더기 확진양산지역 현재 84명 확진자 발생, 경남도 연휴기간 외부이동 말고 집에서 기거 당부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1.01 19:17
 양산지역 코로나19 상황안내 내용.(자료제공=양산시홈페이지 캡처)

 새해 첫 날에도 코로나는 쉬지않고 발생했다. 양산지역에서는 1월 1일 하룻동안 4명의 확진자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앞으로의 우려를 낳게 했다.

 1일 발생한 양산 84번은 60대 여성으로 부산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산 83번도 60대 여성으로 서울방문자로 나타났다.

 양산 82번은 40대 여성으로 추정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며 양산 81번은 10세 이하 남성으로 양산 79번의 가족이다.

 앞서 지난 12월 31일에는 양산 80번 확진자는 70대 남성으로 울산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으며 또 이날 발생한 양산 79번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부산거주자로 본인 스스로가 이상 증상을 느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12월 30일에도 양산 78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50대 남성으로 울산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날인 12월 29일에는 서울을 방문했던 40대 여성이 양산 77번 감염자로 확진됐다.

 경남도는 3일간의 새해연휴와 관련 개인적 소모임부터 각종 사회단체 모임 등 사람들의 이동증가 예상에 따라 모든 사적모임은 취소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다음은 사회활동의 전면제한을 뜻하는 3단계로의 상향조정이 현실이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국민 모두가 노력하는 만큼 다시 한번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도와 각 시군 방역당국이 쉬지않고 2단계 거리두기 및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준수를 위한 합동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기간 동안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으니 조금 감염의심이 되면 주저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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