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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병원, 입원환자 '1시간' 코로나 검사 가능양산지역 최초 '신속 항원검사' 실시, 위급환자들 대상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대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1.04 19:41
 베데스다병원 선별진료소.(사진제공=베데스다병원)

 양산 최초의 종합병원인 베데스다병원이 양산지역에서는 최초로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병원의 입원을 다투는 긴급환자들의 경우 코로나 검체채취 후 1박 2일이 지나고 결과에 따라 입원이 가능하지만 신속 항원검사는 불과 1~2시간 후에 결과를 알 수 있어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이 검사는 당일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여부를 짧은 시간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정확도는 90%이상이라고 밝혔다.

 베데스다병원은 이 검사를 통해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이나 위험우려를 낳고 있는 위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신속 항원검사의 비용은 3~4만원 가량이다.

 병원은 신속 항원검사로 1~2시간 이내에 확진반응을 확인한 뒤 음성일 시 개인병동으로 옮겨 긴급치료를 하고 정밀검사를 다시 진행해 그 결과에 따라 환자를 대응처리하게 된다.

 베데스다병원 관계자는 "병원의 호흡기클리닉과 함께 신속 항원검사가 입원대상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등 양산에서는 유일하게 이 검사를 진행하면서 현재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환자들의 신속한 코로나 확인검사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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