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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6일 코로나 백신 '첫날 접종' 총 100명 실시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내 만 65세 미만 입소자들 보건소 30명·홍익요양병원 70명 대상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2.25 19:06
 양산시보건소가 25일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양산시)

 코로나19의 백신을 통한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26일 양산시에서는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양산시보건소와 인경의료재단 홍익요양병원에서 첫 접종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25일 새벽 백신을 도내 첫 배송지인 거창군보건소에 이어 밀양, 양산, 창원보건소의 순으로 배송했으며 양산지역은 양산보건소 600명 분, 홍익요양병원 200명 분을 각각 배송했다.

 이번 첫 날 양산의 접종자 수는 양산보건소 30명과 홍익요양병원 70명이며 다음 접종은 6일 뒤인 오는 3월 3일로 보건소는 10명을 계획으로 하고 있다.

 휴일이나 주말의 경우 이상반응 관찰의 필요성에 따라 접종을 하지 않기로 했다.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한 병 개방시 10명 분의 분량을 사용할 수 있고 6시간 내 접종을 해야하는 사유로 접종자들은 10명 단위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1분기 접종대상자는 정부방역 목표의 1순위인 치명률 감소에 따라 집단발병시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이 우선접종 대상이다.

 양산시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접종자들의 대기실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 관내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3,095명과 코로나 1차 대응요원 330명은 오는 4월에서 5월까지 접종을, 의사가 있는 기관은 자체접종, 의사가 없는 기관은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이나 보건소 내소 등의 방법으로 시행된다.

 노인재가복지시설, 장애인 시설 등 2분기 접종대상자는 4만7,687명이며,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 외 만 18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일반시민 등 하반기 접종대상은 13만8,629명으로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의료기관 자체, 시설방문 등의 방식으로 접종한다.

 양산시는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각 기관별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관련 지침을 사전 배포하고, 접종인력의 필수교육 이수, 응급상황시 신속대응반 구축 등 접종준비를 완료했다.

 또 제1호 접종시작전 최종 점검을 위해 25일 오후 2시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예방접종 전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상황을 확인·점검해 실제 접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백신 접종대상자들은 접종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방문해야 하며 예진표 작성, 의사와 건강상태 상담, 약과 화장품, 음식, 다른 종류의 백신접종 등에 대한 알레르기 병력 등을 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접종 후 바로 귀가하지 않고 15분에서 30분간 접종기관 대기공간에서 기다리며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3시간 이상, 최소 3일 동안에도 자신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김일권 시장은 "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총괄 TF팀을 구성·가동해 백신의 유통, 예방접종 시행, 이상반응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추진한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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