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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양산, 김은진 작가 장신구 작품 '기획초대전'옻칠 이용한 장신구 90여 점 오는 5월 15일까지 전시, 전통기법에 현대감각 덪입혀 탄생시켜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4.21 13:58
 갤러리양산이 전시 중인 김은진 작가의 기획초대전 'Shape of Love' 전시회 모습.(사진제공=갤러리양산)

 갤러리양산(관장 허미경)이 기획초대전 김은진 작가의 'Shape of Love' 전시회를 오는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부산대학교 금속조형학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부산대학교 외래교수와 김은진 장신구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이번 초대전에는 김은진 작가의 한지와 삼베천, 옻칠을 이용한 장신구 작품 90여 점을 전시하며 전통기법 속에 현대감각을 입힌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전시기간 동안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은진 작가는 "작품들은 무의식 세계 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 원초적 사랑, 즉 완성된 사랑에 가장 가깝다고 느끼는 모성의 사랑과 신의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며 "자연과 연결시키고 순수하고 깨끗한 씨앗과 모성의 자궁, 그리고 만개한 꽃잎에서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관계망 속에서 완전체를 만들기 위해 이끌리는 것과 나를 치유해주는 무언가에 끌림이 곧 사랑의 인연이다"며 "이러한 사랑이라는 초월언어를 '장신구'라는 조형언어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허미경 갤러리양산 관장은 "김 작가의 작품 속에는 자연적 감성과 개념적으로 부합하는 옻칠을 매체로 우연 및 의도가 혼재된 특유의 색감을 담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는 양산시 물금읍 범어로 60 청암빌딩 5층 503호 갤러리양산 (055-365-0574)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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