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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호우에 주택은 '축대붕괴', 도로는 '토사유출'6일 오후 1시 기준 강우량 239.6mm 집계, 배수펌프장 9개 가동 등 피해지역 긴급복구 완료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7.06 15:14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양산지역 모습.(사진제공=독자제공)

 양산에서는 장마권 영향으로 인해 6일 오후 1시 기준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39.6mm의 강우량을 보여 경남 전체 평균 220.9mm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간 최대풍속은 0시 11분 기준 12.1이며, 집중호우에 따라 양산시는 도시방재용 13개, 농업용 4개 등 17개 배수펌프장 중 도시방재 7개, 농업용 2개 등 총 9개를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호우로 인해 물금읍 소재의 사유지 주택의 가로 2m, 세로 3m 높이의 축대가 붕괴됐으며 일부지역에서는 하수구 맨홀이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 긴급히 정비조치를 실시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양산지역 모습.(사진제공=독자제공)

 또 일부 개발행위 구역에서 토사가 도로로 유출되면서 흙탕물로 뒤덮이면서 긴급복구하는 등 물금 증산 금오대교 아래 도로도 폭우로 침수돼 하수관 정비를 통한 복구를 완료했다.

 이 밖에도 유산공단 내 도로사면이 토사유출로 도로의 법면이 일부 유실되면서 신속한 복구로 토사를 제거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7일까지 흐리고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예상강수량은 30~100mm로 보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양산지역 모습.(사진제공=독자제공)
 양산 8경 중 한 곳인 홍룡폭포가 집중호우로 폭포의 물이 대량으로 흘러 넘치고 있다.(사진제공=독자제공)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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