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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양산 주남동 호우로 '옹벽 무너져' 토사 덮쳐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정확한 피해규모 조사 중 재피해 방지에 주력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8.21 15:46
 양산 주남동 일대에서 무너진 옹벽으로 인한 토사유출 현장 모습.(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호우경보가 내려진 양산에서는 공장 일대의 옹벽이 무너지면서 대규모의 토사가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1시 47분 웅상 주남동의 양산시 장기터 2길 소재 공장이 있는 지역의 일대 세워진 옹벽이 쏟아내린 비로 무너졌다.

 다행히 주말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옹벽이 무너지면서 대규모 토사가 인근 지역을 덮쳐 자동차와 전주대 등 일부 시설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현재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며 다시 무너질지 모를 토사유출에 대비해 긴급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 주남동 일대에서 무너진 옹벽으로 인한 토사유출 현장 모습.(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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