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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봉사 '착한 삼촌네' 과일전문가계 확장이전 개소물금읍 한양수자인 후문 인근 옮겨, 다양한 과일 현지 직거래로 저렴하게 판매 소비자 인기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9.12 10:30
 착한 삼촌네의 허길 사장./ 양산뉴스파크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유명한 과일전문가계인 '착한 삼촌네(사장 허길)'가 가계를 확장이전해 운영한다.

 착한 삼촌네는 기존 물금읍 소재 한양수자인 아파트 1층 상가에서 이전해 인근인 물금읍 가촌리 소재 한양수자인 후문 맞은편 에코타워 1층에 자리를 확장이전했다.

 이 가계는 포도부터 수박, 복숭아, 참외, 귤 등 다양한 모든 과일들을 현지의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저렴하고 싱싱한 제품만을 구매해 소개하고 있어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운영방식으로 인기가 높다.

 허길 사장은 서울서 약 20년 동안 과일가계를 운영해오다 3년전부터 양산으로 내려와 '착한 삼촌네'를 운영 중이다.

 최근 배달주문과 직접 구매하러 오는 고객들의 증가로 가계를 현재의 넓은 장소로 확장 이전했다.

 착한 삼촌네 가계는 수익의 일부를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세대 등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는가 하면 제철과일 등을 직접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재)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노인복지관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눔 19호' 가계로 선정돼 있다.

 허길 사장은 "가족들이 먹는 과일이라는 생각으로 고객들을 위해 싱싱한 제품을 정직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산지과일의 직거래 확보로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 삼촌네는 김장철을 앞두고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의 고추가루를 착한가격에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은 전화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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