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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양산지역 23일자 확진자 10명 발생모두 지역 의료기관 관련 감염자들로 확인, 그동안 총 58명으로 집계돼 감소세 보이지 않아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9.23 14:02
 경남도내 최근 코로나 발생 추이도.(자료제공=경남도)

 양산에서는 추석연휴가 끝난 23일 첫 날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 모두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코로나 확진자로 나타났다.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한 이 의료기관은 입원환자와 의료종사자 등이 연이어 발생한데 이어 계속적으로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총 5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생한 ▶양산 917번은 60대 여성, ▶양산 918번은 50대 남성, ▶양산 919번은 60대 남성, ▶양산 920번은 80대 남성, ▶양산 921번은 60대 여성, ▶양산 922번은 7대 여성, ▶양산 923번은 50대 여성, ▶양산 924번은 50대 남성, ▶양산 925번은 60대 여성, ▶양산 926번은 50대 남성으로 각각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날인 지난 22일에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먼저 ▶양산 916번은 20대 여성으로, 코로나 의심증세가 발현해 본인이 희망해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양산 915번은 60대 여성으로, 코로나 의심증세가 발현해 검사받고 양성으로 나타났다. ▶양산 914번은 3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 발생한 양산 892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증세가 발현해 검사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경남도내 최근 1주일간인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코로나 발생 38주차) 확진자 수는 206명으로, 전주인 37주차의 420명 대비 214명이 감소했으며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9.4명이다.

 이 기간 지역별 확진자 수는 창원이 90명으로 43.7%, 양산이 55명으로 26.7%, 김해가 24명으로 11.7%, 거제가 13명으로 6.3%, 함안이 9명으로 4.4%, 진주가 8명인 3.9%순이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37주차 '0.95' 대비 '0.26'가 감소한 '0.69'를 기록했다.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3.2%p 증가한 18.9%로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자 수 비율은 34.5%로, 1.6%p가 증가했다.

 가족간 전파 감염자수 비율은 24.8%로 10.4%p 감소했으며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은 30.1%로 1.6%p가 감소했다.

 확진자의 주요증상으로는 발열증상, 기침, 근육통 순으로 나타났으며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비율이 52.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집단발생 26.2%, 감염경로 조사 중이 18.9%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가족간 전파 감염자 비율은 전주 대비 크게 감소하는 등 추석 연휴기간 많은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으로 감염우려가 높은 만큼, 가족간에도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의 기본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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