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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양산소재 의료기관 코로나 18명 발생28일자 총 20명 발생해 병원 관련 앞으로의 추가감염 수요예측 어려워 시민불안 가중돼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9.28 16:30
 최근 경남도내 4주 동안 1주 간격 코로나 발생 추이분석.(자료제공=경남도)

 양산에서는 그동안 계속 확산세를 보이던 지역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가 28일자에는 18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했다.

 모두가 자가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앞으로 이 곳에서 얼마나 더 발생할지에 대해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이 같은 의료기관 관련 무더기 확진자의 발생 속에서 타 지역에 비해 양산시는 특별한 결과나 기자회견을 통한 발표조차 없는 무관심으로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날 하루만에 의료기관을 포함해 발생한 확진자 수는 총 20명이다. 

 ▶양산 953번은 50대 남성, ▶양산 954번은 50대 남성, ▶양산 956번은 60대 여성, ▶양산 957번은 40대 여성, ▶양산 958번은 50대 여성, ▶양산 959번은 40대 여성, ▶양산 960번은 60대 여성, ▶양산 961번은 70대 남성, ▶양산 962번은 60대 여성, ▶양산 963번은 50대 남성, ▶양산 964번은 50대 여성, ▶양산 965번은 70대 여성, ▶양산 966번은 50대 여성, ▶양산 967번은 60대 여성, ▶양산 968번은 60대 남성, ▶양산 969번은 60대 남성, ▶양산 970번은 50대 여성 등이며 모두가 양산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날 18명이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의료기관 관련 총 확진자는 92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으로 ▶양산 971번은 60대 여성, ▶양산 972번은 50대 남성으로 각각 지난 27일 발생한 양산 952번의 가족이다.

 경남도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 발생 39주차 총 확진자 수는 273명으로, 전주의 206명에 비해 67명이 증가했으며 일일평균 확진자 수는 39명이다.

 이 기간 지역별 확진자 수는 김해 88명으로 32.2%, 창원 68명으로 24.9%, 양산 47명으로 17.2%, 진주 14명으로 5.1%, 거제 12명으로 4.4%, 밀양 10명으로 3.7%, 함안 9명으로 3.3% 순이다.

 확진자 한 명이 주위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전주인 38주차의 0.69 대비 약 0.26가 증가해 0.95를 기록했다.

 감염경로 조사자 수 비율은 0.9%p 증가한 19.8%, 격리 중 확진자 수 비율은 30%로 4.5%p가 감소했다.

 가족간 전파 감염자 수 비율은 24.9%로 0.1%p 증가했으며 무증상 감염자 수 비율은 29.3%로 0.8%p가 감소했다.

 확진자의 주요증상으로는 발열증상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후통, 두통 순이며 추정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비율이 41.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집단발생 37%, 감염경로 조사 중 19.8% 등으로 집계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 지인간 만남 최소화와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관련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외국인 커뮤니티 중심의 소규모 모임자제, 증상 발현시 신속한 검사참여 독려 등 사업장도 모든 종사자 대상 의심증상 여부체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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