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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태 회장, 민주평통 경남지역 첫 운영회의 참석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초청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출범 축하
남성봉 기자 | 승인2021.09.29 14:40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초청으로 참석한 민주평통 박말태 양산시협의회장(오른쪽).(사진제공=경남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박말태 회장이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초청으로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남지역회의 첫 운영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하 권한대행은 최충경 부의장과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협의회장·지회장, 경남지역회의 임원진 선임을 축하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그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그동안 평화통일에 대한 여론수렴과 자문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제20기 민주평통 경남지역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역량결집을 위해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산의 경우 지난달 27일 양산시의회 연속 4선 의원이자 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박말태 회장선임을 비롯해 85명의 위원이 임명됐다.

 양산시협의회의 간부명단은 ▶회장 박말태, ▶간사 정숙남, ▶지회장 천윤호·이재철, ▶고문 전재근·류재연 ▶부회장 박종규·유재산·최순희·박기배·송준영, ▶부간사 김지원, ▶기획홍보분과위원장 김창열, ▶국민소통분과위원장 정상규, ▶여성분과위원장 최미옥, ▶여성분과위원회 총무 전정애, ▶청년분과위원장 김대영, ▶교육분과위원장 김희숙, ▶사회문화교류분과위원장 박경민 등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17개 시·도와 이북5도, 해외지역 등 지역회의별로 부의장을 두고 있다.

 경남지역회의 부의장에는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이 위촉됐으며 경남도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의 업무를 대행하는 행정기관으로, 도내 자문위원은 총 1,188명이다.

 경남지역회의 운영위원회는 지역회의의 운영 및 활동 등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 의결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박말태 회장은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활동목표로 '통일한마음 워크숍', '통일기원 국민통합을 위한 도민대행진 사업' 등 한반도 평화기반 구축활동을 전개하게 된다"며 "양산에서도 자문위원들과 힘을 합쳐 성공적 행사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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