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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양산공장서 '28명 무더기' 감염사태1일 오전 의료기관 14명에 이어 오후 대형공장서 대량 발생 하루만에 확진자 총 45명 집계
남성봉 기자 | 승인2021.10.01 17:52
 1일자 양산지역 코로나 발생현황.(자료제공=양산시)

 양산에서는 10월 첫날인 1일 코로나 발생이후 오전 14명 오후 31명 등 총 45명이라는 최고 숫자의 확진자가 발생해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다.

 특히 오전의 의료기관 관련 무더기에 이어 오후 양산지역 대형공장의 무더기 발생으로 앞으로의 확산추이에 신경이 곤두서고 있다.

 이 공장의 직원규모가 수 천 여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로 인한 가족 및 접촉자들의 대량발생 우려에 대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됐다.   

 먼저 ▶양산 1000번은 10대 미만 남아, ▶양산 1001번은 40대 여성, ▶양산 1002번은 30대 남성, ▶양산 1003번은 40대 남성, ▶양산 1004번은 40대 남성, ▶양산 1005번은 40대 남성, ▶양산 1006번은 40대 남성, ▶양산 1007번은 30대 남성, ▶양산 1008번은 40대 남성, ▶양산 1010번은 40대 남성, ▶양산 1013번은 30대 남성, ▶양산 1014번은 40대 남성, ▶양산 1015번은 40대 남성, ▶양산 1016번은 40대 남성, ▶양산 1017번은 50대 남성, ▶양산 1018번은 50대 남성, ▶양산 1019번은 20대 남성, ▶양산 1020번은 40대 남성, ▶양산 1021번은 10대 미만 여아, ▶양산 1022번은 40대 여성, ▶양산 1023번은 40대 남성, ▶양산 1024번은 30대 남성, ▶양산 1025번은 60대 여성, ▶양산 1026번은 30대 남성, ▶양산 1027번은 40대 남성, ▶양산 1028번은 40대 남성, ▶양산 1029번은 60대 남성, ▶양산 1030번은 30대 남성이다.

 이들 28명은 모두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들로, 어제 9월 30일 발생한 공장직원 2명인 양산 984번과 양산 985번이 최초 확진된 후 접촉자 검사에서 1일 종사자 24명과 가족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양산 1011번은 10대 남성으로 지난달 29일 발생한 양산 978번의 친구이다.

 또 ▶양산 1009번은 10대 여성, ▶양산 1012번은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각각 코로나 의심증세가 발현해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번 양산지역 공장의 무더기 감염과 관련 경남도와 양산시는 즉각대응팀이 출동해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공장은 금일조업을 임시 중단 후 공장종사자 3,0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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