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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위원장, '물금-원동간' 도로확장 용역비 확보2.69km 구간 2차로를 4차로로, 한해 동안 같은 지역 2개 지방도 성과는 역대 드문 성과
남성봉 기자 | 승인2021.10.13 11:40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사진제공=한옥문 위원장실)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양산 1)이 양산의 교통인프라를 크게 변화시킬 지역숙원사업인 경남도 1022지방도인 '물금-원동 토교간' 도로신설의 타당성조사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 위원장은 최근 지방도 1028호선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정에 이어 이번 물금-원동간 타당성 조사 사업비 확보로 지역민들의 도로 관련 이용의 편의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지방도 1022호 구간의 용역비는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서 물금읍 가촌리까지 이어지는 2.69km 구간으로,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총 512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기존 도로의 선형이 위험해 사고위험을 대폭 감소시키고, 교통소통 여건의 개선을 위해 825m의 구간에는 터널을 뚫을 계획이다.

 국민의힘 경남도의회 한옥문 건설소방위원장이 확보한 경남도 1022지방도인 '물금-원동 토교간' 도로신설의 타당성조사 사업비 확보구간 조감도.(사진제공=한옥문 위원장실)

 그동안 물금에서 원동으로 이어진 지방도 1022호선에 대한 확장은 두 지역은 물론 양산시 차원에서도 숙원사업이었다.

 도농 균형발전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양산시의 미래전략에 원동으로 이어지는 도로환경 개선은 무엇보다 우선 해결해야 하는 과제였기에 이번 용역사업비 확보는 그 어떤 결실보다 중요한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 해동안의 회계연도 내에 같은 지역에서 2개의 지방도 사업착수를 위한 용역사업비 확보실적은 경남도내 전체에서도 결코 흔치 않은 결과로,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옥문 위원장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됐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옥문 위원장은 "우리지역 숙원사업의 첫고리를 풀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와 보람을 느끼며 이제는 우리 고장 원동이 지닌 농특산물과 관광 등 다양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사업도 빠른 시일내 착수할 수 있도록 업무차질에 소홀함 없도록 끝까지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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