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출·퇴근 시간 답답했던 양산교 '교통체증해소' 기대재가설 공사 실시로 차선 6차로 확장과 제2양산교 가설공사도 오는 2022년 하반기 개통예정
남성봉 기자 | 승인2021.11.10 09:23
 양산교의 출·퇴근 시간 정체 모습.(사진제공=양산시)

 극심한 지·정체로 출퇴근 시간이면 혼잡을 겪었던 양산교가 확장과 함께 제2교까지 건설돼 운전자들의 불편해소에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양산시는 국도35호선에서 유산 및 양산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양산교의 원할한 교통흐름과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양산교 재가설'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양산교는 교량 노후화로 지난 2013년 2개 차로를 폐쇄하고, 4개 차로로 운영 중이며 30t 이상 차량통행 제한조치 중이다.

 이번에 진행 중인 공사는 양산교 190m를 재가설하고 접속도로를 개량하는 것으로, 개통시 왕복 6차로 운영이 가능해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정체의 해소가 기대된다.

 양산교 일대 위치도.(사진제공=양산시)

 총 사업비 434억원으로, 국비 70%와 시비 30%가 투입되며 지난 2월 공사업체 선정 및 착공을 통해 오는 2024년 상반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 그동안 양산천 하천점용 협의 및 지장물 조사 등 공사준비를 진행했으며 11월 중 교통우회용 가설교량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장기적으로 양산산단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양산 2교는 오는 2022년 하반기 개통, 양산교는 오는 2024년 상반기 재가설 후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2023년 하반기부터는 출·퇴근시 상습 정체구간인 신도시 협성아파트앞~양산교 구간에 대해 기존 4~5차로를 5차로 이상으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시행계획에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교 재가설로 시가지와 공단 일대 교통체증 해소 등 장기적으로는 국지도 60호선인 매리~양산간 개통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1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