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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천연물안전지원센터 건립 290억 확보양산부산대 캠퍼스 유휴부지 대대적 개발 본격화 기대, 지하 1층에 지상 3층 오는 2025년 완공
남성봉 기자 | 승인2021.12.03 13:19
 국민의힘 양산 갑 지역 윤영석 국회의원.(사진제공=윤영석 국회의원실)

 국민의힘 양산 갑 지역의 윤영석 국회의원이 '천연물 안전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예산 총 290억원 규모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천연물안전지원센터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인 첨단산학부지에 건립되는 첫 번째 시설물로, 3,3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5,500㎡ 규모로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식약처 산하기관으로 건강식품, 화장품, 한약재 등 천연물이 포함된 제품의 안전성 검사 및 부작용 관리, 관련 연구·개발 및 지원업무를 하는 국내 유일 국가기관이다.

 천연물의약품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과학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하고 수입 한약재의 안전관리를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천연물안전지원센터가 양산에 들어설 경우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양산부산대 부지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수입 한약재의 통관 관능검사 등을 수행하는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효과, 천연물의약품 개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시 향후 약 1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윤영석 의원은 "천연물안전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장기간 방치 중인 66만㎡규모의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지 개발을 촉진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울산·경남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양산의 지리적 이점으로 사업효과는 800만 인구의 동남권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별도법인 설립을 통해 법인운영에 양산시 참여 등 양산을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로 조성해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기업유치를 통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릴 수 있게 관련 사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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