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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2022년 주요시정 운영방침' 발표올해 목표 '일상회복·재도약·시민통합' 정해, 물금역 KTX 정차건도 계속 추진 실시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1.03 22:43
 김일권 양산시장.(사진제공=양산시)

 김일권 양산시장이 임인년 호랑이 해의 새해를 맞아 '2022년 주요시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방침에 따라 매년 1월 첫날에 진행했던 기자간담회를 서면브리핑으로 대신하고 구내식당에서 떡국을 직접 배식하며 직원 및 언론인들과 오찬을 겸한 소통을 가졌다.

 서면브리핑에서 김 시장은 새해 시정목표를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으로 정하고,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산시의 새해 시정 운영방향으로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 먹거리 확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조성', '희망을 키우는 교육과 문화·체육', '생활이 풍요로운 도약과 성장' 등 5개 테마를 정했다.

 김일권 시장은 "2022년은 시정의 핵심 중점사업을 차질없이 완성시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취임 후 3년 반이 지난 오늘, 처음의 약속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사진제공=양산시)

 또 "올해는 인구 50만명 중견도시를 향해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도시철도 양산선 건설, 가산산업단지 조성, 회야강 정비,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형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구축에도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새해 시정방향으로는 미래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 균형과 안전, 도약과 성장으로 이러한 기조 속에 '사람중심, 시민우선인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의 핵심가치로 현재의 소망을 실현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일권 시장은 지난 2일 양산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만나 물금역 KTX 정차와 관련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과의 면담, 국토교통부 방문 등을 통해 김 시장은 물금역 KTX 정차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결과를 설명하고 이용수요를 감안, 물금역에 KTX 정차 당위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통도사 방문 당시 물금역 KTX정차를 건의한 김일권 양산시장.(사진제공=양산시)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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