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양산시, 경남 최초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가입 완료2월부터 적용해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 해당되며 사망과 장애시 1천만원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1.13 10:54
 양산시가 대여하는 공영 전동자전거.(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경남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보험에 가입, 오는 2월부터 이용시 사고가 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PM)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가 이에 해당한다.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은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에 특약으로 포함돼 자전거 보장내용과 동일하게 보장되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킥보드 모습.(사진제공=양산시)

 보험 보장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이며,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와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통행(보행) 중 입은 사고에 대해서도 보장이 된다.

 보장금액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1,000만원', '후유장해 1,000만원 한도', '상해진단위로금 진단 4주(28일) 이상 30만원부터 8주(56일) 이상 70만원(4주 진단 후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 추가지급)', '확정판결에 따른 벌금 1사고당 2,000만원 한도' 등이다.

 사망과 후유장해, 상해진단위로금의 경우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이 보험은 본인소유의 개인형 이동장치만 해당되며, 공유형 전동킥보드 이용 중 사고가 난 경우는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유형 전동킥보드의 경우 공유업체에서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절차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2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