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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문 예비후보 '양산 두배발전' 선대위 본격 출범윤영석·윤상현·권성동 의원 등 당 중진 거물급 정치인들 방문해 축하인사와 영상응원 이어져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3.27 19:05
 선거대책위원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한옥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양산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국민의힘 소속 한옥문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개소식이 27일 물금읍 증산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지금의 양산을 두배로 성장시킨다는 뜻을 담아 '두배로 선대위'라고 명명한 행사에는 양산 갑 지역구의 윤영석 국회의원과  윤상현 국회의원, 정미경 최고위원,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유신애 국민의힘 중앙위 소통위원장 등 당 중진 거물급 정치인들도 방문해 한옥문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또 윤석열 당선인의 최측근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권성동 국회의원과 부산시당 위원장인 백종헌 국회의원, 김성태 중앙위 의장 등도 영상과 축전을 보내며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이호근 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들과 함께 큰절을 가진 한옥문 예비후보는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해 만든 '신 양산토박이'라는 영상으로, 30년간 생활해온 양산의 삶에서 언제나 양산이 우선이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옥문 예비후보가 이호근 공동선대본부장의 신발끈을 대표로 묶어주며 "선대위원들이 또 다른 한옥문이 되어 작거나 사소하더라도 시민들의 어려움과 여론을 빠짐없이 듣고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예비후보는 여기에 더 큰 외연확장과 성장할 양산을 위해 노력할 자기 스스로를 '신 양산토박이'로 불리고 싶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윤영석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정치의 동반자로 오랜시간 함께 해 온 한옥문 예비후보의 처음과 끝은 언제나 '양산"이었다"며 "우리는 큰 양산을 만들기 위한 꿈을 함께 하고, 더 잘사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여기에 모였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 모습.(사진제공=한옥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그는 "양산의 큰 꿈을 이어갈 우리 한옥문 예비후보를, 제가 꼭 당선시켜달라고 한다고 하면 선거법 위반이겠지요"라고 우스개소리를 한 뒤 "우리 양산의 꿈과 시민들의 희망을 펼쳐갈 수 있게 열렬한 성원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국회의원도 "시의원과 도의원 때도 수시로 저를 찾아와 양산의 현안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간절하게 지원을 요청하는 것을 보면서 양산에 대한 남다른 욕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축하영상을 보낸 권성동 국회의원은 "한옥문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선대위의 주요보직을 맡아 윤석열 후보의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며 "한 예비후보의 양산과 국민의힘에 대한 헌신과 열정, 의지는 그 어느 누구와 겨뤄도 뒤지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그는 "양산시는 우리나라에서 역동적이고 젊은 도시로, 이 무한성장과 잠재력이 넘치는 양산에는 그 어느 때보다 젊고 실력이 검증된 지도자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양산시와 경남도에서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경험, 공부와 함께 주변에 훌륭한 참모를 거느리고 있는 한옥문 예비후보가 미래양산의 필요한 인재이자 준비된 시장후보가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그의 꿈과 열정이 현실화 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까지의 양산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판으로 채워지는 또 다른 양산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양산을 두 배로 키워낼 것을 약속드린다"며 "양산의 발전은 우리의 노력으로 더 많은 결실을 얻었지만, 그 결실이 우리가 제대로 준비하고 채워내지 못한다면 오래가지 않아 멈추고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 예비후보 "기초부터 모든 걸 새 기준과 다양한 시각으로 양산의 미래비전을 준비하고 차근차근 펼쳐가야 한다"며 "12년 지역정치 현장에서 몸으로 배운 판을 바꿔내는 과감한 추진력과 양산 전체를 고르게 발전시킬 균형감으로, 반드시 양산을 두배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 양산발전의 방안으로 양산 경제계를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양산출신 석학들을 모아 '양산미래연구원'을 양산시 산하기관으로 출범시킬 것을 밝혔다.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이호근 공동선대본부장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다.(사진제공=한옥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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