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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도의원 예비후보, '경험통한 가교역할' 약속지역의 균형발전 위해 인생 마지막 봉사활동 다짐, 경남 속 양산으로 침체된 도시살리기 앞장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03 14:59
 양산 제4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권혁준 예비후보.(사진제공=권혁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경남도의원 선거 양산 제4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권혁준 예비후보는 현재 도의원 출마자 16명 중 두 번째로 가장 연령이 많은 65세이다.

 그가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던지게 된 것은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지방정치에 녹여내 인생의 마지막 봉사를 전개하겠다는 각오가 앞섰기 때문이다.     

 영산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출신의 그는 기업체에서 30년간 재직한 경험과 동면 석산신도시 아파트 연합회장, 동면 이편한 2차 아파트 회장, 지역난방공사 주민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권 예비후보는 "양산이 경남에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적네트워크를 잘 구축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며 경남도와의 가교역할을 잘할 수 있어야 양산시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도 동면과 양주동은 노후화된 지역이 있으며 이를 바로잡기에 위해서는 경영전문가로의 힘과 지역현안을 잘 알아야 한다"며 "당선이 되면 침체된 지역의 위상제고와 미래지향적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혁준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양주동 지역의 경우 ▶양산지하철역 2층 주차장 설치, ▶양산천 강변 물놀이공원 설치, ▶롯데아파트 인근 고속도로 부근 변전소 이전 등과 ◇동면에는 ▶동면고등학교 신설, ▶동면 치안센터 설치, ▶119소방안전센터 설치, ▶보건지소 설치, ▶전선지중화 이설, ▶자원회수시설 주민피해 관련법 수정 등을 내놨다. 

 그는 "양산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남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전략수립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주민생활안정을 위해 복잡한 주거 환경개선, 생활불편 문제들 개선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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