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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 1-가 번 '김혜림·이묘배·김석규' 확정3곳 대상 양일간 여론조사 실시, 서상태·고동식 '나 번' 등 범어출마 이해수 예비후보는 탈락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06 13:11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가 번을 받은 김혜림·이묘배·김석규 예비후보(좌측부터 순서대로).(사진제공=각 예비후보들)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 여론조사 경선이 치뤄진 3곳의 집계결과 김혜림·이묘배·김석규 예비후보가 각각 '1-가' 번으로 확정났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6일 양산지역 시의원에 대한 경선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48시간 이내 재심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선이 치뤄진 양산 3곳은 가·나·사로, 지난 4일과 5일 ARS 여론조사 경선을 펼쳤다.

 먼저 가 지역인 물금 범어지역은 단수후보를 결정하는 가운데 현역 시의원인 김혜림 예비후보와 신인인 이해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실시해 김혜림 59.46%, 이해수 40.54%로 김 예비후보가 1-가를 받아 공천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나 번을 받은 서상태·고동식 예비후보(좌측부터 순서대로).(사진제공=각 예비후보들)

 나 선거구인 물금·원동은 2인 후보 결정지역으로, 이묘배·고동식 예비후보가 맞붙어 이묘배 예비후보가 66.59%로 1-가를, 고동식 예비후보가 33.41%로 1-나를 각각 확정지었다.

 또 덕계·평산지역인 사 선거구는 김석규 예비후보가 53.80%로 1-가를, 서상태 예비후보가 46.20%로 1-나로 집계됐다.

 현재 민주당 양산시의원 경선은 단수공천 지역인 상하북 지역의 이윤구·김지원 예비후보가 각축전을, 역시 단수 공천지역인 서창·소주지역의 강태영·성낙평 예비후보, 2인 공천지역인 양주·동면에 정석자·이기준·강명구·최선호 예비후보의 여론경선이 각각 진행 중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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