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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나눔과 봉사의 일꾼들 지방선거 '도전장'시의원 후보 '나눔천사' 성용근과 '뱃사공 아들' 곽종포, '봉사왕' 도의원 후보 이용식까지 눈길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13 23:11
 양산시의원에 출마한 성용근·곽종포 후보와 경남도의원에 출마한 이용식 후보.(좌측부터 순서대로).(사진제공=각 후보들)

 양산의 나눔과 봉사의 주역들이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던지고 더 큰 봉사의 기회를 외치고 있다.

 먼저 양산시의원에 출마한 바 선거구인 서창·소주의 국민의힘 성용근 후보는 지역에서 대를 이은 '나눔천사'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의 부친인 故 성영수 전 재호자원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에 있는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지원해온 나눔천사의 길을 걸어왔다.

 양산시의원에 출마한 성용근 후보가 경로당에서 어머니와 함께 한 기념사진.(사진제공=성용근 후보 선거사무소)

 성용근 후보는 그런 부친의 모습을 보여 자신도 그 뜻을 따르기로 한 결심을 실천하고 부친의 나눔사랑 뜻을 이어받기 위해 대를 이어 나눔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해마다 불우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어려운 세대를 위한 후원금 전달 등 부친에 이어 운영 중인 재활용 회사인 재호자원의 운영이 어렵거나 힘들어도 이에 대한 지원은 꾸준히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다.

 성용근 후보는 "더 큰 나눔의 실천과 함께 지역의 많은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않는 마음과 성실함으로 시민들의 일꾼으로 변신해 나눔사랑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양산시의원에 출마한 곽종포 후보의 선거운동 모습.(사진제공=곽종포 후보 선거사무소)

 역시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나 선거구인 물금·원동지역에 출마한 재선도전의 곽종포 후보는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지역이 자랑하는 일꾼으로 소문나 있다.

 시의원 활동 4년간 그는 지역의 작은 민원에도 귀 기울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최선의 노력을 펼쳐온 인물이다.

 가양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사거리의 횡단보도 신호가 각각 엇박자로 어린이들과 노약자의 보행안전이 오랫동안 위협받으며 불안을 호소하던 것을 곽 후보는 사거리 신호등 4곳 모두를 동시신호로 바꿔 안전한 보행을 이뤄냈다.

 또 지역의 임시무료 공영주차장들의 노면불편에 대해서도 수시로 점검과 지적을 통해 개선해 나가며 차량들의 불편을 감소시켰다.

 무엇보다 그는 업무능력과 함께 양산의 크고 작은 단체에서 실시하는 환경정화 및 봉사활동, 지원나눔활동에 빠짐없이 직접 참여하며 봉사실천을 해왔다.    

 그는 일부 정치인들이 형식적으로 하는 행사활동의 얼굴 내밀기인 '눈도장 찍기'가 아닌 직접 참여하며 행사가 마칠 때까지 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는 참 봉사인으로 소문나 있다.

 물금 '뱃사공의 아들'로 잘 알려진 곽 후보는 "4년의 짧은 시간을 마치고 다시 재선에 도전하게 됐지만 모든 여건이 전 보다 힘들어 진 것은 사실이다"며 "지난 의회활동의 경험이 시민들을 더 잘 살피고 어려움을 해결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준 만큼 반드시 재입성을 통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경남도의원에 출마한 이용식 후보와 부인.(사진제공=이용식 후보 선거사무소)

 여기에 시작부터 별명이 '봉사왕'으로 불리는 경남도의원에 출마한 이용식 국민의힘 후보도 있다.

 양산 제1선거구인 물금 범어지역에 출마한 이용식 후보는 대표적 봉사단체인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과 경남협의회장 등을 거친 봉사만 40년간 해 온 인물이다.

 지역의 어려운 곳이나 일손이 필요한 모든 곳에는 언제나 먼저 나타나 직접 나서서 활동을 전개해오면서 '봉사왕'이라는 명칭까지 생겨났다.

 그의 이 같은 부지런함은 양산시의회에서도 발휘돼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우수 위원장상' 수상, '대한민국인성교육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의정활동을 통해 양산시 환경교육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청년일자리 창출촉진에 관한 조례,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 등 '시민의 삶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양산청년회의소(JCI) 회장을 지낸 그는 양산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영산대학교 경영학부 겸임교수 등도 맡아 후배들의 인성교육에도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용식 후보는 "지역의 의정활동을 거쳐 이제는 더 많은,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경남도의원에 도전하게 됐다"며 "누구나 하는 도의원 활동이 아닌 이용식 하면 경험과 경륜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민원해결사'이자 '민원봉사왕'으로 불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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