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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학기술대 윤미옥·윤문하 교수 '장관표창' 수상'제41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우수인재 양성' 등 대학위상 높여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17 06:51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전경.(사진제공=동원과학기술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의 안경광학과 윤미옥 교수와 항공정비과 윤문하 교수가 '제4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유공교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한 안경광학과 윤미옥 교수는 총 10번의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8번이나 안경사 국가고시 100%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 전국 안경광학과에서 보기 드문 합격룰로, 학생들의 학과 만족도 향상 등 짧은 시간 명문학과의 자리매김에 크게 공헌했다.

 이를 통해 졸업생들이 전공 관련 취업으로 이어져 질적인 취업에도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취업을 위한 개별 적성상담 등을 실시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취업처 발굴에 최선을 다하는 등 이 같은 노력으로 안경사 및 안과근무 안경사, 지속적인 개인 창업자 탄생을 통해 사회에 전문 보건의료인으로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윤미옥 교수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출제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대학위상 및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정비과 윤문하 교수는 30년간 항공사에 근무하며 습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에 적용,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는 교육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구축해 전공분야의 학문 및 기술적 우수인재, 기술인력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교수는 항공기술교육원장으로, 국내 전문대학 최초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항공정비사 과정 수업계획, 운영 및 진행의 총괄관리를 맡고 있다.

 여기에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이끌어 최근 항공정비사 자격취득생 전국 대학 최대 배출 등 최신 기자재·실습실 구축으로 올해 국토교통부의 항공전기전자계기 항공정비사과정까지 인가를 득했다.

 윤문하 교수는 "실무지식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항공종사자를 양성하는 인재양성의 산실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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