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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합니다" 국민의힘 시의원 후보 3인방김태우·곽종포·이장호 후보, 4년간 의정활동 경험 살려 '더 큰 민원해결사'·'더 큰 심부름꾼' 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22 18:20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김태우·곽종포·이장호 후보(좌측부터 순서대로).(사진제공= 각 후보들)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관련 양산시의원의 재선에 도전하는 이들이 있다.

 지난 4년간 왕성한 활동으로 지역민들의 어려움들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이들은 초선당시의 활동을 초석으로, 재선도전을 통해 더 큰 민원해결사, 더 큰 심부름꾼으로의 역할을 약속하고 있다.

 이들 재선도전 후보들은 의정활동 경험을 가진 경력으로 선거에서 '나' 번을 부여받았으며 이로 인한 조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김태우 후보.(사진제공=김태우 후보 선거사무소)

 먼저 국민의힘 양산시의원인 김태우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양산 마 선거구 '양주·동면'지역에 재선 도전장을 던졌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모든 민원해결에 집중했던 김 후보는 다시 맞을 4년을 통해 이제는 '문제점 해결'이 아닌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추진'을 약속하고 있다.

 현재 사송 신도시학교 설립추진위원장과 중앙중학교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 부위원장으로 의정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그동안 그는 신도시지구 축구연합회장과 양산시체육회 상임이사,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부 사무국장도 역임했으며 양산시 승격 20주년 기념표창과 윤영석 국회의원 표창, 전국 의장단협의회가 선정하는 '지방의정봉사상'도 수여했다.

 한마디로 스포츠와 교육, 의정활동,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 빠짐없이 두각을 드러내 활동하는 지역일꾼으로 소문나 있다.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김태우 후보의 선거운동 모습.(사진제공= 김태우 후보 선거사무소)

 얼마전에는 선거운동 중 만난 헌혈버스에 올라 헌혈을 한 후 쉴 틈없이 바로 선거운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공약으로 ▶서이동 전선지중화 및 주차장 설치, ▶자원회수시설 소각로 이전 후 공원조성, ▶사송신도시 사송 IC 및 복합커뮤니티 조기 조성, ▶금빛마을 노인정 및 특성화고 신설, ▶학교시설개선 및 교육경비 지원강화 등 5개 약속을 내놨다.

 세부사항으로는 '사송신도시 자족시설 활성화', '복합문화학습관 조기완공', '동면주민센터 신축', '동면파출소 및 119소방센터 신설', '양주문화체육센터 조기조성', '양산 젊음의거리 상권활성화', '양주동 둘레길 조성', '강변개선사업 통한 축구장 및 반려견 쉼터 조성', '공한지 환경개선 및 주차장 설치', '지역화폐 특성화마을 조성', '보육시설지원방안 개선', '마을별 노인회 지원방안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우 후보는 "이번 공약들은 말로만 하는 내용이 아닌 반드시 지킬 수 있고 주민들이 필요한 공약들만 발표했다"며 "지난 4년간 주민들의 호응으로 맺은 의정활동의 결실을 이제는 믿음과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곽종포 후보.(사진제공=곽종포 후보 선거사무소)

 양산 나 선거구인 물금·원동지역에 출마한 곽종포 후보의 재선도전도 관심사다. 민원이 있는 곳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지역 민원해결사로 알려진 곽 후보는 어린시절 낙동강 나룻배를 운행하던 아버지에 따라 '낙동강 뱃사공의 아들'이라는 친근감있는 호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의정활동으로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영남내륙관광벨트와 연계한 대한민국의 주요 관광지로 발돋움할 황산역과 황산잔도 개발사업의 기본계획수립과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감성마을인 '서리단길 개발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과 함께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았다.

 여기에 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추진했던 '물금광산 테마관광지 조성'도 기본계획수립용역 결과 경제성이 있다는 결론을 받아 본격 추진이 기대된다.

 광산갱도와 공포체험관, 광부전시관, 테마마을, 체험놀이터 등 총 사업비 39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양산시가 200억원, 민자유치 190억원을 통해 관광지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곽종포 후보.(사진제공=곽종포 후보 선거사무소)

 또 물금과 원동을 잇는 지방도 1022직선화 도로사업 본격화를 위해 실시설계비를 확보, 이 구간의 급경사와 굴곡으로 인한 위험도 감소와 교통체증 현상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양산농수산물유통센터 내 로컬푸드존 설치, 증산 신도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빛 테마거리 조성' 실시설계를 완료해 오는 8월까지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 조형물과 공사가 완료된다.

 여기에 물금읍사무소와 맞붙어 있는 양우5차 아파트 사거리 '사각지대 신호등 변경' 추진으로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차량으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게 건널 수 있는 '안전횡단'도 그가 추진했다. 

 공약으로는 물금지역의 경우 ▶황산공원 전국 최초 캠핑축제 유치, ▶임경대관광벨트 조성, ▶KTX물금역-원동역 관광열차, ▶물금서부 서리단길 명품길 확대 추진, ▶테마관광지 물금광산 복원사업 지속적 추진, ▶증산리 왜성복원 및 거북산 전망대 설치, ▶주민편의시설 확충, ▶부산대학교병원 관통도로 개설 등이다.

 원동지역은 ▶화제종합복지문화센터 건립, ▶원동지역 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원동지역 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 ▶원동역 주변 유휴점포 양산지역 청년 임대사업, ▶원동-물금 순환마을버스 신설, ▶원동직선화도로 조기개통 구축 등을 약속했다.

 현재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 물금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울산법원 소년위탁보호 위원, (사)울산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위원,천성MJF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곽종포 후보는 "한 때는 양산을 떠나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양산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더 오래 살고 싶고, 더 자주 찾고 싶은 물금과 원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시절에는 마을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낙동강을 건너주며 봉사한 뱃사공이 살아왔었고, 지금은 그 뱃사공의 아들이 살고 있는 물금과 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자식들의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이 지역의 발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여러분들과 꼭 같이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이장호 후보.(사진제공=이장호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양산 바 선거구인 서창·소주지역의 이장호 후보는 머슴복장의 선거운동으로 지역에서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선거 때도 주민들의 머슴을 자청하며 시의회 입성에 성공한 이 후보는 이번 재선에서도 변함없는 마음을 담아 머슴복장을 하며 '다시 돌아온 웅상머슴'이라는 구호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그는 선거운동도 머슴복장 답게 유세차를 경운기로 이용해 활동하면서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유명한 영웅만화 캐릭터인 아이언맨, 스파이더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카츄, 파이리 등도 그와 함께 선거운동에 나서며 남녀노소의 인기를 다 독차지하고 있다.

 이장호 후보의 인기는 이 만화캐릭터가 아닌 민원해결의 탁월한 능력 때문이다. 그는 시의회 활동기간 민원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서 듣고 소통하며 접수를 받는 '민원버스킹'을 운영하며 인기를 끌었다.

 국민의힘 양산시의원 출마자인 이장호 후보가 경운기 유세차를 운전하고 있다.(사진제공=이장호 후보 선거사무소)

 민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문제점들의 해결을 속시원히 들을 수 있게 민원접수와 함께 양산시의 담당부서와 연결해 즉석해서 해답을 찾는 방식으로 호응을 얻었다.

 그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20년간 미뤄졌던 주민숙원사업인 천성리버타운 내 공원부지 매입 및 리모델링 사업비 19억7,200만원을 확보해 본격개발에 들어갔으며 태풍으로 파손된 백동초등학교 등굣길 보수, 웅상초등학교 등굣길 개설공사완료, 사업비 7억원을 확보해 소주동 웅상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설치 등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혈수천 생태하천의 복원을 위해 사업비 118억원을 확보해 내년까지 공사를 마감, 주민친화형 생태하천으로 변신시킬 예정이며 명동공원을 여름철 물놀이 장으로 변신시키기 위해 사업비 13억900만원을 확보해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춘 가족 인기공원으로 조성했다.

 여기에 시명골 소류지 교량정비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주남마을 도시재생도 이 후보가 앞장서 추진 중이다. 

 이장호 후보는 "처음 출마당시 외쳤던 '머슴이 힘들어야 주인이 편하다'는 그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주민들을 주인으로 모시고 더욱 열심히 지역발전과 문제점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웅상은 지금 발전준비를 위한 계단에 올라가 있는 단계인 만큼 미래발전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경험있고 의정활동을 잘할 인물이 필요하다"며 "그 담당을 이장호가 맡아서 역할담당을 변함없이 이어가, 주민들과 함께 백년대계 웅상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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