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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경남도지사 후보 '양산발전 공동 논의'이용식 후보,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 선거유세 기간 중 양산발전 위한 의견교환 등 방향제시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5.29 15:03
 이용식 경남도의원 후보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출퇴근 공동인사 모습.(사진제공=이용식 후보 선거사무소)

 경남도의원 제1선거구인 물금 범어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용식 후보가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박완수 후보와 함께 출퇴근 선거유세 틈틈이 양산지역의 현안과 해결을 위한 의견을 교환, 눈길을 끈다.

 이 후보는 지난 26일 부산대양산캠퍼스 사거리에서 가진 박완수 도지사 후보와의 퇴근인사에서 부산대양산캠퍼스내 유휴부지가 태동하게 된 경과설명과 향후 활용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용식 후보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양산시와 부산대학 측이 유휴부지에 미래먹거리 산업과 관련된 국가공모사업에 응모를 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며 "앞으로 이 같은 공모사업에 경남도 차원에서의 행정력 집중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 후보는 "정말 좋은 의견을 주셨다"며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17일 교동 영대교 사거리에서 가진 박 후보와의 출근인사에서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교통체증해소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1022지방도 차로확장, 물금 범어~어곡간 우회도로 개설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완수 후보도 "예산을 떠나 지역에서 꼭 필요한 사안들은 적극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긍정적 의견을 전했다.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지낸 이용식 후보는 이번 도의원 출마와 관련 범어택지에 '복합문화공간 설치'와 부산대 양산캠프스의 '관통도로' 개설 등 10대 지역발전 공약을 내걸고 추진을 약속했다.

 이용식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는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품격을 얻게 된다"며 "앞으로 물금 범어가 양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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