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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민의힘 싹쓸이 '나동연 후보 시장당선'경남도의원 국민의힘 6석 모두 차지, 양산시의원은 국민의힘 11석과 민주당 8석 각각 차지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6.02 06:53
 양산시장에 당선된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 모습./ 양산뉴스파크

 국민의힘 바람이 거셀 것이라는 예측 속에 진행됐던 양산의 지방선거가 예측의 이변없이 지난 제7회 지방선거의 결과를 그대로 뒤엎었다.

 당초 47%의 저조한 투표율로 치열한 결전을 예상했던 양산시장 선거의 경우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가 시작부터 월등한 차이를 보이며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를 손쉽게 누르고 시장에 당선됐다.

 또 경남도의원 선거의 경우 6석 모두 국민의힘이 싹쓸이하는 등 양산시의원 선거에서도 비례대표를 포함 11석이 국민의힘, 8석이 민주당이 차지했다.

 양산시장의 경우 제6·7대 양산시장을 지낸 나동연 후보의 경우 이번 선거로 지난 양산시장 선거에서의 패배를 만회하며 김일권 후보의 재선을 막고 다시 양산시장에 복귀하게 됐다.

 경남도의원에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이용식·이영수·최영호(상단), 권혁준·박인·허용복 후보 모습.(사진제공=각 후보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자는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의 승리는 나동연이 아닌 양산시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4년간 민주당 시정에서 겪었던 불공정, 분열, 위선, 멈춰버린 도시성장을 다시 정상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답보와 뒤로 후퇴했던 양산시정 및 양산발전을 신속히 이끌어 다시 정상의 궤도에 올려놓을 것을 약속드리며 잘못된 일은 바로잡고, 흩어진 민심을 통합해 하나된 양산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나 당선자는 "당선에 자만치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힘을 지렛대로 양산의 발전을 견인하도록 힘 있는 양산시장 나동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6석 모두를 승리를 거둔 가운데 ▶양산 제1선거구인 물금 범어는 이용식 후보, ▶제2선거구인 물금·원동에는 이영수 후보가, ▶제3선거구인 상·하북·삼성·중앙·강서는 최영호 후보, ▶제4선거구인 양주·동면은 권혁준 후보, ▶제5선거구인 서창·소주는 박인 후보, ▶제6선거구인 덕계·평산은 허용복 후보가 각각 당선을 차지했다.

 양산시의원에 당선된 국민의힘 정성훈·더불어민주당 김혜림·국민의힘 정숙남·더불어민주당 이묘배 후보(맨 상단 첫째줄 순서대로)와 국민의힘 곽종포와 이종희·더불어민주당 김지원·국민의힘 공유신 후보(상단부터 둘째줄 순서대로), 더불어민주당 신재향과 최선호·국민의힘 김태우와 최복춘 후보.(상단부터 셋째줄부터 순서대로), 국민의힘 성용근·더불어민주당 강태영·국민의힘 김판조·더불어민주당 김석규 후보(상단부터 넷째줄 순서대로)·국민의힘 박일배와 같은 당 비례대표 송은영·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최순희 후보.(맨 아랫줄 순서대로).(사진제공=각 후보들)

 이와 함께 ◇양산시의원 선거에서는 ▶양산시 가 선거구인 물금 범어지역은 국민의힘 정성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혜림 후보가 각각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양산 나 선거구인 물금·원동은 국민의힘 정숙남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묘배 후보, 국민의힘 곽종포 후보가 순서대로 당선됐다.

 ▶양산 다 선거구인 상·하북·강서는 국민의힘 이종희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지원 후보가 각각 당선됐으며 ▶양산 라 선거구인 삼성·중앙은 국민의힘 공유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신재향 후보, ▶양산 마 선거구인 양주·동면은 더불어민주당 최선호 후보,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와 최복춘 후보가 순서대로 당선됐다.

 ▶양산 바 선거구인 서창·소주는 국민의힘 성용근 후보, 더불어민주당 강태영 후보, ▶양산 사 선거구인 덕계·평산은 국민의힘 김판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석규 후보, 국민의힘 박일배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비례대표는 국민의힘 송은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순희 후보가 각각 시의회 입성이 확정됐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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