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나동연 당선인, 부산대 부지 '문화예술의전당' 건립지역 오랜숙원 부산대 유휴부지에 최고 2,000석 대규모 공연장 발표, 물금지역 경제활성화 기대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6.17 13:31
 나동연 당선인.(사진제공=양산시)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이 부산대 유휴부지에 대규모 '(가칭)문화예술의전당' 건립추진 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나 당선인의 계획은 장기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애물단지로 전락한 부산대 유휴부지 개발, 지역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안으로, 시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산시장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오전 부서 업무보고에 앞서 진행된 회의에서 부산대 유휴부지에 1,500~2,000석 규모의 문화예술공연장 건립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소요예산은 약 700~800억원 정도 예상되며, 국회·중앙정부·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양산시에는 지난 2003년 개관한 830석 규모의 양산문화예술회관과 지난 2008년 개관한 300석 규모의 웅상문화체육센터, 지난 2019년 개관한 250석 규모의 쌍벽루아트홀이 있다.

 하지만 이들 공연장 모두가 1,000석 미만의 중소규모로, 양산의 인구증가에 비해 수용한계와 수준높은 기획공연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20여 년이나 방치돼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부산대 유휴부지를 대규모 공연장의 건립부지로 검토되면서 침체된 물금신도시 상업지역 경기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인수위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시의회, 인수위 기간에 사전교감을 거쳐 취임 후 구체적인 계획수립 후 최대한 빠른시일 내 기본설계 용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나동연 당선인은 "대규모 (가칭)문화예술의전당은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공연문화 제공과 지역예술계의 창작활동 전념의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문화도시 양산으로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게 문화예술 관련 정책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2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