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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영화인협회, 장애인학생들 대상 '영화상영' 진행'212 대작전' 전개 등 소외계층·단체대상 '찾아가는 시민영화관' 운영, 제1회 양산영화제도 준비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7.28 10:06
 양산영화인협회가 양산푸른장애인평생학교에서 진행한 영화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등 이모저모.(사진제공=양산영화인협회)

 양산영화인협회(회장 김진혁·이하 영화인협회)와 양산푸른장애인평생학교(교장 나승기)가 MOU 산학협력을 체결키로 하고 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212 대작전'인 2개월에 1번 2편의 영화상영과 '출연배우들' 및 '감독 및 제작피디'가 직접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GV도 약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의 '영화영상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산영화인협회는 양산시의 소외계층, 상영이 필요한 단체 등을 찾아 '찾아가는 시민영화관' 운영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인협회는 앞으로 '양산푸른장애인평생학교'를 소재로, 장애인 학우들이 같이 스텝과 배우로 참여하는 단편영화도 제작할 예정이며 구체적 산학협력체결과 교육적 과정은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이와 관련 영화인협회는 지난 27일 양산푸른장애인평생학교에서 2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상영된 작품은 양산영화인협회가 제작한 단편극 영화 '어곡, 물고기를 잡아라!', CNE 미디어 프로덕션 제작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다.

 이날 상영회에는 영화에 출연한 아역배우 '김수연' 양과 '김세연' 군이 참여해 관객과의 대화 GV 인사를 가졌다.

 영화관람에 참여한 장애인 학우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인협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제1회 양산영화제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이 자리에는 유명배우와 연예인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초대 게스트가 레드카펫을 밟는다.

 장편극 영화작품들이 개막작과 폐막작으로 정해졌으며 공모전을 통해 총상금 900만원의 주인공이 될 5편의 장·단편극 영화작품도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김진혁 양산영화인협회 회장은 "협회가 시민들과의 직접소통을 통해 사회약자, 소외계층의 문화예술부분의 다양한 현장체험, 영화영상적 소양을 갖추는데 노력하고 이바지 하겠다"며 "양산시민들간의 대외적 영화영상교류를 통해 양산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전했다. 

 또 "양산시민들이나 단체 중에서 양산영화인협회의 '찾아가는 시민영화관' 필요시 양산영화인협회로 연락하시면 된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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