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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춘 의원, 금빛마을 마을회관·경로당 건립 절실주민염원 5년 째 표류 중 컨테이너 3개가 전부, 금빛마을이 우울한 '회색빛마을'로 둔갑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7.31 07:38
 국민의힘 소속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복춘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모습.(사진제공=양산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복춘 의원이 동면 금빛마을에 5년 째 표류 중인 마을회관 및 경로당 건립사업에 대해 주민편의를 위한 신속한 건립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제18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인구 약 5,000여 명이 거주하는 금빛마을은 지난 2016년 동면 금산리 금산마을에서 분리해 나온 신도시 마을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도시 마을이기는 하지만 공공시설이나 학교 등 사회기반시설이 전혀없고, 주민치안을 책임질 파출소 및 생명을 지켜줄 119안전센터도 예정부지만 있을 뿐 답보상태이다"며 "고등학교 부지도 당초 계획과 달리 특성화고가 추진 중이며, 석산신도시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중학교의 설립은 답보상태이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 금빛마을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약 5년전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설치한 40㎡정도 되는 공간에 놓인 컨테이너 박스 3개가 전부이다"며 "그동안 해결을 위해 예산확보 등의 추진은 계속됐지만 제대로 부지확보가 이뤄지지 않는 등 일부 주민들과의 마찰로 현재는 예산마저도 취소됐다"고 전했다.  

 그는 "양산시는 현재 금빛마을 경로당으로 사용 중인 컨테이너 박스의 공유재산 무단점유를 사유로 철거를 지시한 상태이다"며 "주민들은 양산시의 적극적이지 않은 행정으로 금빛마을이 우울한 회색빛마을로 변했다는 불만까지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고 전했다.

 최복춘 의원은 "민선 8기의 출범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시민들은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고 있고, 시장님은 소통, 공정이 담긴 행정, 야심찬 공약실현으로 양산발전 등 시민 모두가 행복감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를 토대로 이제는 금빛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건립을 추진해야 할 때인 만큼 양산시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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