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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양산지원 요청지역 현안사업들 설명과 적극적인 관심 당부해 긍정적 답변 받아, 사송 하이패스IC 설치 등 협조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8.30 17:34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윤영석 국회의원.(사진제공=윤영석 국회의원실)

 국민의힘 양산 갑 윤영석 국회의원이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양산시와 경남의 철도, 도로건설사업에 대한 파격적 지원을 요청해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냈다.

 윤 의원은 지난 26일 원 장관을 만나 양산의 경우 사통팔달의 부·울·경 교통중심지이자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지역 교통인프라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3조원 이상 소요되는 예산규모를 감안,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장관에게 협조요청한 사업으로는 '웅상~상북 1028지방도의 국도승격 및 도로개설 사업' 사업비 총 2,235억원과 '양산 사송 하이패스IC 설치' 사업비 총 130억원, '김해 진영~양산 북정~KTX울산역간 광역철도 건설사업' 사업비 총 1조 9,354억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사업' 사업비 총 1조 631억원 등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윤영석 국회의원.(사진제공=윤영석 국회의원실)

 이 가운데 윤 의원은 '웅상~상북 1028지방도의 국도승격 및 도로개설 사업'의 경우 양산의 동서를 연결해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웅상지역에 밀양댐 원수를 수도로 공급할 수 있는 부수적 효과를 설명했다.

 또 '양산 사송 하이패스IC 설치사업'도 3만6,000여 명의 사송신도시 입주예정자를 위해 조성당시 당연히 설계·건설했어야 했음에도 이를 간과한 LH가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원 장관에게 강조했다.

 나머지 광역철도 건설사업 2건도 윤 의원이 자신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의 선정된 점을 설명하고 계획대로 조속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윤영석 의원은 "교통인프라는 도시기반 확충과 경제활동, 시민편의를 위한 가장 기본인 만큼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끊임없이 소통해 양산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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