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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각 부서별 간부공무원 '긴급 비상근무' 지시나동연 재난대책본부장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체제 선언 긴장, 지역별 현장점검도 잇따라 실시
남성봉 기자 | 승인2022.09.04 10:39
 지난 2일 가진 태풍 힌남노에 대비한 피해예상지역 현장점검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역대급 최고의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힌남노'의 북상에 따른 양산지역의 피해예방을 위해 양산시가 비상체제를 선언하고 선제적 점검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양산시 재난대책본부장인 나동연 시장은 4일 특별지시를 내리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부서의 5급 이상 각 부서별 간부들의 정위치 근무를 지시했다.

 또 각 부서와 읍·면·동 피해우려지역에 대해 사전점검을 통해 즉시 보고할 것도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날 범어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가촌 6지구 물금동일스위트아파트, 물금읍행정복지센터, 주남동 비즈텍 공장 옹벽붕괴지, 소주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지난 2일 가진 태풍 힌남노에 대비한 피해예상지역 현장점검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앞서 지난 2일에도 나 시장과 부시장, 국과장 및 관련 공무원들이 지난 2020년 태풍 '마이삭', '하이선'으로 도로사면이 붕괴돼 현재 수해복구공사 진행 중인 상북면 석계리 일원의 현장을 방문해 태풍 북상에 대비한 배수시설, 수방자재 및 건설장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공장건축물 옹벽붕괴로 차량 2대가 파손된 주남동 공장현장을 찾아 붕괴사면의 정비상태, 배수로 시설, 방수포 덮개 등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물금 범어배수펌프장, LH 사송택지 건설현장, 상북 석계 모래불지구 재해예방사업 대상지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나동연 시장은 "초강력 규모의 태풍북상이 예상되는 만큼 예찰활동 실시와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비상상황 발생시 주민대피실시 및 비상연락체계 등을 강화하겠다"며 "태풍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사전점검하고 재해발생에 대비 비상근무를 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에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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