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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조직개편 '6국 5담당관 49과 264팀' 재편투자유치·도로관리·웅상출장소 경제교통과 등 3과 폐지, 기능축소 및 유사·중복조직 정비
남성봉 기자 | 승인2022.12.02 16:17
 양산시청 현판./ 양산뉴스파크

 양산시의 제9대 나동연 시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안이 확정됐다. 기존 6국 3담당관 51과 271팀에서 기능축소 및 유사·중복 조직정비로 3과가 폐지되고 28팀의 통·폐합, 국(局)·과(課) 명칭변경 등 6국 5담당관 49과 264팀으로 재편했다.

 개편안에 반영된 2담당관, 1과, 8팀 신설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7팀이 감소했으며 폐지된 3과는 투자유치과, 도로관리과, 웅상출장소 경제교통과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혁신과 성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조직으로 체질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여기에 핵심공약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는 '역점사업추진단',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투자창업단', 시민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위한 '종합민원과' 등이 신설됐다.

 시는 유사·중복기능 및 과소기구 통·폐합으로 성과중심의 일하는 혁신조직을 계획으로 지난달 28일 제191회 양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일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최종 확정됐다.

 개편내용은 ▶경제산업국은 '경제국'으로, ▶복지문화국은 '문화복지국', ▶행정지원국은 '행정국', ▶사회복지과는 '노인장애인과', ▶여성가족과는 '여성청소년과', ▶건설하천과는 '하천과', ▶안전총괄과는 '시민안전과', ▶도로시설과는 '도로과', ▶지역재생과는 '균형개발과', ▶웅상출장소 복지문화과는 '문화복지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여기에 시민통합위원회 운영을 맡아온 시정혁신팀을 '소통담당관'으로, 업무 연관성이 높은 희망드림팀 및 청소년팀은 주민생활지원과, 여성청소년과로 각각 이관했다.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서간 팀을 조정하고, 문화재관리팀과 문화재보수팀, 정보기획팀과 정보운영팀, 도시녹화팀과 가로조경팀 등 28개 팀을 통·폐합해 부서 내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 개편은 총정원을 동결하고 유사기능 조직의 통폐합으로 인원을 재조정해 인력운용 효율성의 증대, 행정운영 동력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조직개편 시행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편의를 위해 보완해야 할 분야는 웅상출장소에 팀 조정이나 인력증원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조직개편안의 확정에 따라 양산시는 관련 조례 및 규칙을 공포하고 내년 1월 초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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