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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산 갑, 양산상의 방문 '기업현안들' 논의이재영 위원장과 시의원 참석, 박병대 회장과의 간담회 진행해 양산기업 지원 정치권 협조약속
남성봉 기자 | 승인2023.04.18 23:15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회 이재영 위원장과 시의원들이 양산상공회의소 박병대 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산 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영)가 양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박병대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국내 외 경제현황과 양산지역 기업들의 당면과제, 향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17일 가진 간담회에는 이재영 위원장과 김혜림·신재향 시의원, 박병대 회장과 신정학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의 여파로 경제가 어렵고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양산기업들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격변의 대전환기에 발생하는 산업구조의 근본적인 재편과정에서 비전제시와 지역기업들이 미래를 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치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병대 회장도 "양산에는 자동차, 2차 전지 등에서 자체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갖춰져 있어 기업하기에 좋은 환경이다"며 "지역 정치권에서 기업의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박 회장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은 필수적이며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수인재를 배출하고, 각종 규제완화, 산업단지의 선제적 공급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면, 양산으로 기업이 몰려올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정치권이 경제단체와 직접 만나 주요현안에 대한 경제계의 의견을 경청해 향후 정책 수립과정에서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재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양산시 소재 주요기관과 단체, 기업체들을 방문해 현안청취, 민원해결에 앞장서고 정책수립 과정에 이를 반영하는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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