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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산-서양산간 왕래 직행버스 '신규노선' 도입내년 3월 운행가능 예상, KTX 물금역 정차와 연계해 영산대학교서 1시간 이내 가능노선 검토
남성봉 기자 | 승인2023.05.01 19:55
 양산시청사 현판 모습./ 양산뉴스파크

 양산과 웅상을 왕래하는 직행버스 운행이 검토 중이다. 시는 동양산과 서양산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버스 신규노선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양산과 서양산에는 52번, 56번, 57번 3개 일반노선이 하루 38회 운행 중이지만 같은 양산인데 넓은 배차간격과 소요시간 증대 등에 대한 불만이 지속되며 기존노선의 증차 및 신규노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신규노선 운행시 오는 2024년 6월로 예정된 KTX 물금역 정차에 따른 동양산 접근성 제고, 물금 등 신도시지역에서 양산여중·양산중 및 물금지역에서 영산대학교로 빠른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양산시 최대 공원인 황산공원을 동양산에서 한 번에 직통으로 이동이 가능해져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리성이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노선은 큰 도로위주로 운행되며 물금역,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학교, 양산종합운동장 등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직행좌석 형태로 검토 중이다.

 접근성보다는 빠른 연결에 주안점을 두고 영산대학교에서 1시간 내 최단거리 물금역 연결을 목표로 관련기관 등과 협의해 세부 노선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행은 예산확보와 버스 출고기간 등을 감안, 빠르면 내년 3월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인구 40만을 내다보는 중견도시인 양산시는 도시철도 2개 노선 운행, KTX정차 등 주변 지자체보다 더 다양한 교통수단이 생겨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번 신규노선이 도입되면 동양산으로의 빠른 연결로 동·서양산 균형발전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황산공원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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