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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코믹오페라 '사랑의 묘약' 후원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오는 13일 오후 2시·6시 대부분 지역 문화소외계층들 초대 예정
남성봉 기자 | 승인2023.05.02 08:53
 한국필립모리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양산시에서 공연하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홍보포스터.(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양산시민들을 위해 코믹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약 800석 규모의 공연장 좌석수의 상당부분을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하는데 할애할 예정이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19세기 초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가에타노 노디제티'가 '펠리체 로마니'의 대본을 바탕으로 작곡한 2막으로 구성되며,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주는 오페라이다.

 젊은 농부인 '네모리노'가 농장주의 딸인 '아디나'에게 구애하는 과정에서 사랑의 묘약을 마시며 부르는 아리아 '남몰래 흘리는 눈물'은 오페라의 대표곡으로 최고의 오페라 아리아 10위권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연의 기획을 맡은 드림오페라단은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사랑의 묘약'을 각색, 정통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물론 성악가들이 무대를 벗어나 관객석에서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주요장면을 연출하는 등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오페라 후원을 통해 오페라의 대중화는 물론 양산의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양산에서 열린 오페라 '비밀결혼'을 후원하는 등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양산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기회를 위해 마련한 '사랑의 묘약'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오페라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한국필립모리스는 계속해서 양산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찾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진출한 다국적 담배기업 중 최초로 지난 2002년 양산에 첨단시설과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춘 생산시설을 설립했다.

 '담배연기 없는 미래'의 비전아래 지난 2018년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의 전용 타바코 스틱인 '히츠'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 일루마'의 전용 타바코 스틱인 '테리아'를 양산하고 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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