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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산시의원 협의회, '오염수 반대' 규탄대회김혜림 원내대표 등 부산 서면서 의원 전원 참석 반대시위, '인류의 생명과 안전위협 문제'
남성봉 기자 | 승인2023.06.05 15:17
 민주당 양산시의원들이 참석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반대' 규탄대회 모습.(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회 의원협의회)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회 의원협의회(원내대표 김혜림)가 지난 3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반대 영남권 규탄대회에 참석, 일본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반대시위를 가졌다.

 이날 이재명 당 대표와 김두관 경남도당위원장, 이재영 양산 갑 위원장 등도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의회에는 김혜림 원내대표와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함께 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시찰단 조사결과 보고 즉각 실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모든 정보공개' 등을 촉구했다.

 이번 규탄대회는 지난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폭발한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태평양 방류계획에 대한 즉각 철회와 일본정부의 오염수 관련 정보 투명공개, 오염수 처리방안에 대한 이웃국가 협의 및 동의촉구를 항의하는 자리이다.

 김혜림 민주당 의원협의회 원내대표는 "이번 오염수 방류계획으로 전 인류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 개선을 위해 함께 모였다"며 "민주당 양산시의회 의원협의회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가 돌이킬 수 없는 인류역사의 큰 과오로 작용하기 전에 끝까지 문제점에 대해 지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해양오염시 부산과 울산을 지척에 둔 양산시도 해산 및 수산물들의 직접적 피해로 인해 시민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시의 적극적인 반대 뜻 전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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