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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상남도당 신임 '정형기 대변인' 임명서울대 법대출신의 윤석열 대선후보 본부 4차산업혁명정책팀장,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도
남성봉 기자 | 승인2023.09.15 23:26
 국민의힘 경남도당 최형두 위원장이 정형기 대변인(우측)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국민의힘 경남도당)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최형두 국회의원)이 양산에 거주지를 둔 정형기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 자문교수(54)를 대변인에 임명했다.

 정 대변인은 경남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해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4차 산업혁명정책팀장으로 활약하며 대선승리와 정권교체에 기여했다.

 그는 대선 당시 원희룡 현 국토교통부 장관이 본부장을 맡았던 정책본부의 4차 산업혁명정책본부에서 김창경 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나승일 전 교육부 차관, 박영일 전 과학기술부 차관, 정갑영 전 문화관광연구워장, 방석호 전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 이용모 건국대 교수 등 윤석열 후보 핵심브레인들과 함께 교육, 과학기술, 문화체육관광, 언론분야 정책과 공약을 논의하고 조율한 바 있다.

 대선 승리 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새 정부 정책과제 수립에 참여했다.

 정 대변인은 지난 17대, 18대, 20대, 21대 국회 보좌관, 국회 최초 온라인미디어 '국회ON' 선임기자, 뉴데일리미디어그룹 빅데이터 전문 매체 '빅터뉴스' 편집장,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전략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지역언론과 '어셈블리 인사이더' 등 언론매체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정형기 대변인은 "경남도민의 행복과 경남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변인과 싸워야 할 때 제대로 싸우며 말의 품격을 지키는 논평으로 기억되는 대변인이 되고 싶다"며 "대선승리로 이룬 정권창출을 내년 총선승리로 완성할 수 있게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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