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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옹기축제 '자원 체험행사' 전개울산 관내 어린이집 아동 200여 명 초청, 재난안전뮤지컬 공연 등 '안전문화체험행사'도 실시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5.05 12:33
 울산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24회 울산옹기축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인 '제24회 울산옹기축제'에서 자원순환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본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초청, 안전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먼저 울산옹기축제의 경우 8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옹기주제의 특화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옹기를 전통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는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장인들의 옹기만들기 시연 및 직접 흙을 밟고 옹기를 빚어 구워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동서발전은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옹기축제에서 새활용연구소와 함께 '폐플라스틱 정크아트 전시', '폐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 고래치약짜개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주민과 함께 했다.

 축제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은 모두 재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축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울산세계산악영화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임직원들과 울산시민들이 모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친환경 수건과 안전조끼를 지원, 지역사회 문화·관광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열린 '안전문화 체험행사' 참여 어린이들이 소화기 분사체험 모습.(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앞서 지난 2일에는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4년 안전꿈나무를 위한 안전우선! 안전문화 체험행사'를 열었다.

 울산 소재 직장 어린이집 미취학아동 200여 명을 초청, 안전한 생활습관과 올바른 안전의식 형성을 위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체험활동을 준비했다.

 이날 열린 문화행사 재난안전뮤지컬 '위험해! 백설공주'는 친숙한 동화를 각색해 아이들이 직접 춤추며 참여할 수 있는 형식의 뮤지컬로 일상생활 속에 접할 수 있는 여러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대처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했다.

 또 체험행사 행정안전부 합동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에는 동서발전 임직원과 함께 '소화기 분사', '심폐소생술', '교통안전수칙' 등 재난 대응요령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들 참여의 생활 속 안전을 몸에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안전우선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안전관리등급제 5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영문 사장은 "울산옹기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탄소중립의 의미제공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해 지역상생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우리의 꿈나무들에게도 올바른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과 대국민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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