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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평통, 남북관계 이해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자문위원과 탈북민 등 참석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등 설명, 올해 2분기 정기회의도 진행해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5.30 22:4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가 가진 '2024 통일시대 시민교실' 강의 모습.(사진제공=양산평통)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대통령직속 자문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회장 정성규·이하 양산평통)가 '2024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양산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행사는 자문위원과 탈북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국제정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성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나동연 시장 축사,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격려사, 탈북1호 인문학 강사인 최금희 교수(통일부 통일교육위원)의 '북한이탈주민과 사회통합' 주제 강연, 질의·응답시간으로 이어졌다.

 정성규 회장은 "행사참석을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통해 통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유민주적 평화통일담론을 선도하는 평화통일리더의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가 가진 '2024 통일시대 시민교실'의 단체사진 모습.(사진제공=양산평통)

 이날 '2024년 2분기 정기회의'도 함께 개최, 성원보고 및 개회사, 멘토-멘티 결연식, 전분기 의견수렴결과 보고, 정책건의 의견수렴 주제설명, 분과별 자유토론, 협의회 자체안건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중요성과 새로운 통일담론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자문위원들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자체 회의에서는 2024년 주요사업 계획(안)에 대한 논의와 2024년 2분기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결의했다.

 민주평통은 통일교육 친밀성 강화, 국민소통 및 지역사회 평화통일공감대 확산기여,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플랫폼 역할수행을 위한 국민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강화, 다양한 통일활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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