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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서비스'로 탄생, 기존 '삼성' 명칭은 종료'르노 물금서비스센터' 고객 혼돈방지 당부, 명칭 관련 정보부족 고객들 대상 '홍보활동' 전개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6.08 06:21
 지난달 25일 개장한 '르노코리아 물금전시장 모습./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양산 물금지역의 유일한 '르노코리아 물금서비스센터(대표 김영수)'가 명칭변경 속에서도 기존 '삼성'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고객들의 혼돈으로, 정확한 명칭제공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022년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로 명칭을 바꾼 뒤 다시 현재는 '르노코리아'로 이름을 굳혔다.

 지난 4월에는 기존 '태풍의 눈' 엠블럼 형상을 버리고, 다이아몬드 모양인 프랑스 르노자동차의 마름모 형상인 '로장주' 엠블럼으로도 교체했다.

 르노코리아의 경우 지난 2000년 삼성자동차 인수를 통해 '르노삼성'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다 삼성과의 상표계약 만료로 현재는 125년 역사의 프랑스 브랜드인 '르노'와 '다이아몬드 엠블럼'으로 완전 변경했다.

 이와 관련 현재 양산에 소재한 '르노코리아' 자동차 공식서비스센터는 3곳 뿐이다. 양산 물금읍 가촌리의 효 돈까스 앞 ▶물금서비스센터와 북정동의 ▶스마트종합정비, ▶양산시외버스터미널 2층의 센터 등이다.

 지난달 25일 개장한 '르노코리아 물금서비스센터와 전시장 모습./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

 지난달 25일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60-2 소재에 문을 연 물금서비스센터의 경우 차량 전시장과 함께 300여 평의 3층 규모로, 고객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르노코리아의 시험과 일정기간 교육수료 후 자격을 인증하는 최고 기술자인 '쿼택자격증' 소지자가 2명이나 근무 중이다.

 앞서 물금지역을 책임지던 물금축구장 위 황산공원 방면길 도로의 차량서비스센터는 약 1년전 르노코리아와 계약종료로 개인정비센터로 전환, '삼성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새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일부 르노코리아 자동차를 소유한 고객들이 계약이 종료된 것을 모르고 이 점포의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가 다시 물금서비스센터를 찾아 불만을 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은 새로 변경된 '르노코리아'라는 명칭의 정보부족으로 이 정비소의 '삼성코리아' 명칭이 기존 르노삼성과 같은 것으로 착각, 방문한 뒤 두 번 걸음을 하면서 물금서비스센터가 이해를 위한 설명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물금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은 "기존에 존재하던 서비스센터의 계약종료를 모르고 찾아갔다고 헛걸음을 했다"며 "명칭도 오해하기 쉬운 최초의 '삼성'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운영하면서 일반고객들은 르노코리아 서비스센터와 동일한 것으로 착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김영수 르노코리아 물금서비스센터 대표는 "'르노코리아'와 '삼성'이라는 서비스센터는 완전 다른 별개인데도 고객들이 혼돈으로 르노와 상관없는 기존위치의 다른 정비소를 찾아갔다는 호소를 종종듣는다"며 "공식적인 르노자동차의 물금서비스센터는 새로 문을 연 부산대 유휴부지 주차장 인근 효 돈까스 맞은편 한 곳 뿐인 만큼 고객들의 혼돈없는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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