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웅상까지 1시간 이내', 신설 직행버스 17일부터 운행동양산과 서양산 연결 5000번 노선확정 '2대가 하루 8번', 연말까지 2대 추가운영 16회 왕래
남성봉 기자 | 승인2024.07.10 10:24
 동양산과 서양산을 1시간 이내로 운행할 직행버스 5000번 모습.(사진제공=양산시)

 [양산뉴스파크=남성봉 기자]=웅상(동양산)과 양산(서양산)을 1시간 내로 연결하는 직행버스가 본격 운행된다. 기존 일반버스의 1시간 25분 정도의 소요에 비해 약 20분에서 25분 가량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동양산과 서양산을 연결하는 직행버스 5000번 신규노선을 오는 17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운행계획 대수인 4대 중 버스 출고기간 지연에 따라 2대가 먼저 1일 8회 운행하며 연말까지 2대의 버스가 추가되면 4대가 1일 16회 운행될 예정이다. 요금은 성인 카드결제 기준 1,850원, 청소년 등은 1,200원이다.

 현재의 경우 52번과 56번, 56-1번, 57번 4개 일반노선이 동양산과 서양산을 하루에 37회 다니지만 넓은 배차간격, 소요시간 증대 등으로 불만 및 기존노선의 증차, 신규노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동양산~서양산 간 신규노선 도입을 검토, 직행좌석 5000번 노선신설을 확정해 두 지역간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신규로 운행되는 5000번은 큰 도로 위주로 물금역과 양산부산대학교 병원·학교, 덕계사거리, 개운중·효암고 등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직행좌석 형태다. 

 평시간대에는 물금역에서 영산대학교까지 1시간 이내로, 출근시간대의 경우 직장인 및 원거리 통학생 등을 감안해 증산차고지에서 영산대학교까지 70분 이내 연결을 목표로 세부노선을 확정했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동·서양산간 직행버스 운행개시로 지역의 균형발전과 물금역 KTX 및 황산공원의 이용 활성화, 영산대학교 등 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등의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24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