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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문의 귀 이야기] 나쁜 자세로도 발생하는 '난청'조은소리 독일보청기 박창문 대표
남성봉 기자 | 승인2017.08.07 22:44
 조은소리 독일보청기 박창문 대표.

 최근 난청환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그 원인에 대한 여러가지 지적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 중 하나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나쁜 자세만으로도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명 난청을 앓는 연령대가 노년층에서 점차 20~30대 성인은 물론이고 10대 청소년까지 넓어지고 있다.

 난청은 선천적요인과 후천적 요인으로 청신경의 이상, 소음, 스트레스, 노화 등을 원인으로 뽑기도 하지만 생활 속 나쁜 자세로 굳어진 신체 구조적인 문제도 난청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잘못된 자세가 난청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이유는 평소 컴퓨터나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10대 청소년들과 20~30대 성인들이 허리와 등이 굽은 채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목을 거북이 처럼 앞으로 빼고 앉는 자세 때문이다.

 이때 관절이나 경추질환에 걸리는 경우가 많게 되며 이 경우 뒷목이나 귀 뒤 근육조직이 굳어지면서 편두통이 생기거나 귀 주위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돼 난청과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엎으려서 책을 잃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걸쳐 앉는 잘못된 자세를 자주 취할 때에도 역시 난청과 이명을 일으킬 수 있다.

 난청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생활 속 나쁜자세로 턱관절이나 경추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한두번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나쁜 자세를 지속한 경우에 생긴다.

 이에따라 평소에 허리와 등을 꼿꼿이 펴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길러야 하며 장시간 고정적인 자세로 움직이지 않을시에는 한시간에 한번씩은 목 운동과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몸의 긴장을 완하시켜 주도록 해야 한다.

 음식을 섭취할 때에도 양쪽 이를 모두 사용해 고르게 음식물을 씹는 습관을 들이고 잠을 잘 때에는 보정용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번 자세가 틀어지면 바로 잡기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나쁜 자세로 인해 이미 난청과 이명이 발생한 경우에는 전문가와 신속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문의는 양산점(055-366-8788), 덕계점(055-366-9969)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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