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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방항노화특화센터 양산설립' 긍정 검토한옥문 도의원, 경남도로부터 답변 이끌어 내···4년간 총 93억원 투입
남성봉 기자 | 승인2018.07.25 08:42
 자유한국당 한옥문 경남도의원.(사진제공=한옥문 의원)

 양산지역 유일의 야당 경남도의원인 한옥문 의원이 경남도로부터 양방항노화특화센터의 양산시 설립계획의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내 앞으로의 진행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양방항노화특화센터의 경우 양산시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선정한 양방항노화산업 추진사업 중 하나이다.

 한국당 한옥문 경남도의원은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단장에게 질의를 통해 양방항노화특화센터를 양산시에 설립계획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적극적인 검토의 답변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남테크노파크는 거창 '승강기R&D센터', 사천 '우주항공센터', 밀양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 김해 '지능기계부품', 'LNG 극저온 시험인증센터' 등 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해 운용하고 있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경남미래 50년 핵심사업'인 양방항노화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경쟁력 향상과 신규 고용창출 등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난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지원거점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의생명R&D 구축사업은 경남도·양산시·양산부산대학교병원·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4년간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양산시와 양산부산대병원 등이 총 93억원을 투입한다.

 또 경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양산과 양방항노화산업 육성에 1,33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경남도의 양방항노화특화센터 양산설립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으로 양산시의 양방항노화 산업성장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한옥문 의원은 "양방항노화특화센터 설립은 경남도의 산업지원거점사업과 양산시의 양방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한 컨트럴타워 구축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이 사업은 양산부산대유휴부지 활용과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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