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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온정 손길 잇따라삼성동·평산동·원동면 등 쌀과 라면 및 기탁금 전달 훈훈한 명절 보내기 기대
남성봉 기자 | 승인2018.09.14 16:14
 평산마을(상단)과 삼성동(하단 왼쪽), 원동면 새마을부녀회의 기탁금 및 쌀 전달 모습.(사진제공=양산시새마을회)

 양산시새마을회(회장 이유석) 소속의 각 지역 새마을부녀회들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이웃을 위한 훈훈한 온정을 전달,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순남)는 지난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실시해 백미 20kg 드리 20포와 라면 21상자 등 150만원 상당을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순남 삼성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과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마을 및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찾아 환자들에게 목욕및 이·미용봉사도 하고 있다.

 원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동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강혜원)도 같은 날 원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백미 10kg 드리 63포를 전달했다.

 강혜원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서 지난 6일에는 평산마을새마을부녀회(회장 황연숙)가 평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현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돌봄이웃 추석명절 위문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연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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