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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복합문화학습관 건립공사' 중앙투자심사 통과총 사업비 229억원, 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과 표병호 경남도의원 긴밀협조로 성공 이끌어
남성봉 기자 | 승인2018.11.06 17:00
 양산시 복합문화학습관 건립부지.(사진제공=서형수 의원실)

 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국회 기획재정위)이 양산신도시 인구급증에 따른 문화시설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시민 평생학습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양산시가 올해 초 서형수 의원에게 요청해온 것으로 사업심사 통과를 위해 경상남도 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표병호 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업무를 진행해왔었다 

 시의 7월 말 현재 인구는 34만6,023명에, 최근 5년간의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4%로 경상남도 시·군 중 가장 높다.

 하지만 양산시 문화교육시설은 인구 10만명 당 3.65개로 경상남도 평균인 5.56개보다 낮고 18개 시·군 중 17위로 최하위에 머무르는 수준이다.

 이번 양산복합문화학습관은 양산시 동면 금산리 1136-5번지 일원에 내년부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완공하게 되며 사업비는 국비 39억원과 시비 190억원으로 총 229억원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서형수 국회의원.(사진제공=서형수 의원실)

 학습관은 부지 2만9,251㎡, 연면적 6.336㎡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되며 내부시설에는 공연장, 대강당, 정보화 교육실 등 다채로운 시민 문화증진시설이 마련된다.

 사업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실시한 타당성조사 용역결과에서도 동남권의 중심도시 양산은 괄목할 만한 도시성장을 이룩하고 있으나 시민의 문화와 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수용하고 이를 컨트롤할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이번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은 정책적, 경제적 측면에서도 타당한 사업으로, 공공성 및 개방성과 함께 양산 남측관문으로서의 상징성까지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문화기반시설 확충정책과 교육부의 평생학습교육 확산정책,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국가적 차원의 대책마련 정책 등 향후 인구 50만 중견도시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도시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사업추진시 236명, 향후운영시 510명 등 총 746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전망되고 있다.

 서형수 의원은 "양산시 복합문화학습관 건립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평생학습시설 제공 등 행복지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예정지가 자연유수지를 포함한 친환경적 공간으로 양산수질정화공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수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서 의원은 "앞으로도 문화학습에 필요한 좋은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속에서 문화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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