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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남도당 양산출신 홍순경 부위원장 임명이장호 양산시의원은 부대변인, 18개 각급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남성봉 기자 | 승인2018.11.12 01:32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된 홍순경 전 도의원(오른쪽)과 윤영석 도당 위원장(가운데), 이장호 신임 부대변인 .(사진제공=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자유한국당 소속의 양산출신 홍순경 전 경남도의원이 경남도당 부위원장에, 이장호 양산시의원이 부대변인에 각각 임명됐다.

 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윤영석 국회의원)은 지난 6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경남도당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당 부위원장단과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청년위원장, 산하조직 위원장, 18개 각급위원회 위원장 등을 임명했다.

 또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와 도민의 신뢰회복을 위한 조직별 활동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새로 임명된 홍순경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양산 물금출신으로 경남도의원을 지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도의원 후보로 출마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장호 도당 부대변인도 양산 소주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창소주동에 출마해 양산시의원에 당선됐으며 선거당시 머슴복장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등 발톱이 빠지는 사고에도 선거운동을 강행,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홍순경 부위원장은 "곧 다가올 총선에 대비해 당 조직의 새로운 정비와 결의가 필요한 시기에 부위원장 임명을 맡아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지역에서부터 하나하나 민심을 결집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호 부대변인도 "건강한 젊은 보수의 이미지 개선과 국민을 위한 신선한 정치를 새로 시작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당의 발전과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밑거름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은 "이번 도당 당직자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도민접촉 강화와 서민민생 우선정책개발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 및 정책간담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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