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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낙동강 수계관리 4년 연속 '매우우수'낙동강유역청 총 42개 관리청 대상 4개 부문 평가, 양산 3개 부문 성과 인센티브 지급
남성봉 기자 | 승인2018.12.06 10:00
 양산시가 '2017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의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하는 '2017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평가'에서 3개 부문이 '매우우수'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평가대상 총 42개 관리청 중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4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의 표창을 받았다.

 평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실시했으며 평가대상사업은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이 투입되는 '주민지원사업'과 '환경기초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이다.

 이 가운데 양산시는 3개 부문이 우수성적을 받았으며 평가진행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실무단에서 평가자료 검토, 현장조사 실시 및 중간보고서를 작성한 후 평가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했다.

 양산시는 '매우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해당사업의 기금지원액 증액과 선진사례 연수,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지난해 인센티브의 경우 2016회계연도 성과평가 결과 3개 부문에 '매우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돼 1억4,900만원의 기금 사업비가 추가지원돼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 추가사업비를 이용해 상수원관리지역을 친환경적이며 생태가 살아있는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도랑살리기, 정주환경개선사업 등의 4E클린마을 조성사업의 시행을 전개했다.

 또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낙동강, 양산천의 수질개선,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명곡·원리 처리분구 하수관거정비사업, 에너지 자립화사업, 9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보강사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악취발생모니터링시설을 양산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해 사전악취발생 시스템 구축 등 환경복지실현을 위한 14개소의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전력을 다 해온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권오경 환경관리과장은 "지난 2014회계연도 2개 부문을 시작으로, 2015년 1개 부문, 2016년 3개 부문, 지난해 3개 부문에서 '매우우수'로 선정됐다"며 "4년 연속 우수관리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수계기금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수혜효과 극대화, 하수처리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용 등 낙동강 수질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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