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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 20일 본격 개소통도사 자비원 위탁운영법인 선정, 총사업비 8억 투입해 2층 규모 장애인 '보호작업장' 완공
남성봉 기자 | 승인2018.12.14 13:12
 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 전경.(사진제공=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대표이사 향전 영배 통도사 주지스님)이 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센터장 신동훈) 위탁운영법인으로 선정돼 개소식을 가진다.

 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이라는 기관비젼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사업홍보를 전개하게 된다.

 양산시는 장애인들에게 종합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창동 5길 3 일원에 총사업비 8억여 원을 투입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호작업장)을 지난해 12월 11일 착공했다.

 이 시설은 연면적 393㎡,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7월 6일 완공했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Barrier Free)시설로 인증돼 작업실,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을 통해 리플릿과 달력, 제본 등 각종 인쇄물 제작 및 일반 임가공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난달부터 훈련생을 모집해 직업상담 및 평가, 직업적응훈련, 문제해결훈련, 사회재활 및 문화생활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도움을 받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사회일원으로서 자기 몫을 해낼 수 있고 직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주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동훈 센터장은 "내년 상반기에는 국비장비보강지원으로 인쇄업이 본격 가동된다"며 "최고의 디자인과 고품질 제품으로 지역에서 인정받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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