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헤드라인
공립 '네트어드벤처' 최초 대운산휴양림에 개장유아·어린이 전용시설 이용료 무료, 모험심 고취와 힐링·치유기능 제공 기대
남성봉 기자 | 승인2018.12.26 00:34
 대운산 자연휴양림 내에 설치된 전국 공립 최초의 유아·어린이 전용 '네트어드벤처'.(사진제공=양산시)

 시민 힐링공간인 대운산 자연휴양림 내에 공립으로는 전국 최초로 유아·어린이 전용 네트체험시설인 '네트어드벤처'가 운영된다.

 지난 24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네트어드벤처'는 약 200㎡ 규모로 2억여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9월 3일 시설 설치작업에 착수했었다.

 네트시설의 경우 민간에서 이용료를 받고 운영하는 경우는 있지만 공립으로는 전국 최초이며 짚라인 숲속어드벤처 등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로프체험시설은 운영 중이지만 유아·어린이 전용시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은 설치당시 필요한 일부 잡목만 가려 베어내 자연훼손을 최소화 했으며 녹색·빨강색 및 흰색·파랑색을 혼합한 크리스마스컨셉 색상이 주위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위치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내 유아숲체험원 후문주변으로 이용가능 연령은 4세부터 13세의 유아·어린이로 6세 미만의 유아는 보호자의 동반하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최대 동시수용 인원은 35명으로, 입장은 20명씩이며 운동화 착용, 긴 머리는 묶은머리 차림으로 이용해야 하며 칼, 가위, 화기 등 유해물질은 소지할 수 없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주차료는 경형 1대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씩 부과된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감면혜택이 있다.

 김일권 시장은 "대운산 자연휴양림 내 체험시설 개장을 통해 유아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길러주고 기존 힐링·치유기능을 혼합한 신개념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무엇보다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뉴스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성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백호2길 101, 유타운 204호  |  대표전화 : 070-8846-0048  |  등록번호 : 경남 아 02316  |  총괄이사 : 이도우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연월일 : 2015년 6월 5일  |  발행연월일 : 2015년 6월 9일
광고 및 후원계좌 : 농협 302-0987-6172-01  |  예금주 : 남성봉(양산뉴스파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성봉  |  발행·편집인·대표이사 : 남성봉
Copyright © 2019 양산뉴스파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