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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용당 노선 광역철도 '기초조사 용역' 실시부산 노포동-양산 덕계-울산 무거동 구간 관련 비용 예산 1,950만원 편성해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1.05 09:51
 부울경 광역철도 조성 노선도.(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가 올해 초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서 양산시 덕계·용당동을 거쳐 울산 남구 무거동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에 대해 기초조사 용역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의 올해 대도시권광역교통기본계획을 수립예정에 따라 양산시는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웅상선을 반영키 위해 2011년도에 부산~웅상 간 예비타당성 기초조사 용역을 시행했지만 반영되지 못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양산 전체 도시철도 순환망 구축을 위해 2019년 예산에 1,950만원을 편성해 광역철도(부산~웅상~울산) 예비타당성 기초조사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광역철도는 둘 이상의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 도시철도로, 지정된 구간의 건설비는 국가 70%와, 지방자치단체 30%가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운행형태나 운임체계, 차량형식 등과는 관련이 없고 광역철도 구간은 국토교통부장관, 광역시장, 도지사가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 및 고시한다.

 지난 2011년 시행한 광역철도(부산~웅상~울산) 기초조사 용역자료에는 총연장 32.138㎞, 사업비 1조4,305억원으로 B/C(비용편익비)가 0.386으로 나와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및 대규모 공동주택이 건설되고 있어 B/C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광역철도는 경부울 광역지자체에서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지정·고시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역철도 건설에 대한 해당 지자체들간의 사업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명기 도시개발 과장은 "지난해 11월 부울경 광역교통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는 경남도 교통물류과에 동 안건을 제출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산시 용역결과를 기초로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수립예정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반영해 향후 웅상지역이 교통불편에서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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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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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프 2019-01-09 00:12:46

    맨날 계획만하고 정말 실현 될지 의문이다 웅상도서관 옆에 주차문제 해결과 함께 주민 편이ㅡ시설 체육공원도 무산된 마당에 또 주민을 기다리게 만드는건 아닌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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