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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BICT 융합대학' 교육부 인가 확정내년도 신입생 168명 유치 계획, 치의학 융복합 진료센터 설계비 6억도 확보
남성봉 기자 | 승인2019.03.10 00:47
 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뉴스파크 DB

 자유한국당 윤영석 국회의원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에 전국 유일 의생명 융합과학 기반교육 및 연구대학인 (가칭)BICT융합대학 신설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내년부터 168명의 신입생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ICT)과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BT), AI, 빅데이터, 정밀의료 등 미래 융합 및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되는 (가칭)BICT융합대학은 의생명융합공학부와 정보컴퓨터공학부로 구성돼 양산에 교육·연구·서비스 기반의 R&D 단지조성의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윤영석 의원은 지난해 12월 예산안 심사에서 정부원안에 올라오지 않은 (가칭)BICT융합대학 예산을 통과시키기 위해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안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관계부처 장관에게 지속적인 설득으로 총력을 기울여 설계비 12억2,000만원을 국비로 확보했었다.

 (가칭)BICT융합대학은 총 공사비 285억9,000만원이 투입돼 물금신도시 내 총 연면적 1만2,000㎡(지하 1층, 지상 5층)에 강의실, 세미나실, 공동기기실, 연구실험실, 실험동물센터 등의 설치에 윤 의원의 설계비 확보로 인해 본격적인 건립에 나갈 수 있게 됐다.

 양산은 부산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신설을 계기로 첨단산업도시 양산개발에 전초기지를 마련한 셈이다. 이후 다수의 국책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산학단지를 유치하여 신산업 기지구축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 치의학 융복합 진료센터(계획상 총사업비 88억원)에도 설계비 6억원이 반영돼 치과 첨단의료기기와 의약품에 대한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와 IT 산업과 접목된 융복합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영석 의원은 "더 행복하고 잘 사는 양산이 되려면 탄탄한 교육여건과 의료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 설치와 서민을 위한 복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성봉 기자  nam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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